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권의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을 겨냥해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하고 있다”며 “지방선거용 인민재판”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장 대표는 대구 유세 현장에서 시민이 건넨 스타벅스 음료를 받아들고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 오후 대구 수성못 일대에서 진행된 도보 유세에 참석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그는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 촬영을 이어가던 중 한 남성이 건넨 스타벅스 음료를 받아들고 웃으며 엄지를 들어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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