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지난 18일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책상에 탁! 탱크데이’라는 표현을 써 계엄군 탱크 투입을 연상시키고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폄훼했다는 논란을 빚었다.
정 회장은 “이번 조사 결과 발표가 늦어진 것은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경위를 상세하게 말씀드리기 위해서였음을 너그러이 이해해달라”며 “이번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깊은 아픔과 분노를 느끼셨다는 사실을, 저는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 여러분 마음에 상처를 드린 것을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고,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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