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쇼핑 좀 해볼까”…삼전닉스 성과급에 분당·동탄 집값 ‘활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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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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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수억대 성과급 예상되자
배후지·셔틀버스 다니는 부동산 관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억단위 성과급이 결정되면서 각 회사와 가까운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1일 배포한 5월 3주차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지난 18일 기준)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전주에 비해 0.15% 올랐다. 이 가운데 성남 분당구(0.48%), 용인시 기흥(0.27%)·수지구(0.38%), 수원시 영통구(0.35%) 등의 지역에서는 아파트 가격이 경기도 평균을 넘어서는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전체의 누적 상승률로 봐도 마찬가지다. 경기도의 5월 3주차 기준 아파트 가격은 올해 누적으로 1.85% 상승했다. 성남 분당구의 올해 상승률은 5.71%, 용인 기흥구 5.01%,수원 영통구는 4.43% 상승했다. 성남 수지구의 상승률은 7.97%로 경기도 지역 중 가장 가격이 많이 올랐다.
이러한 지역들은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와 내년 가동을 앞두고 있는 용인 원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배후 주거지면서도 향후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손꼽히는 곳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84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