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메모리 돈잔치 와중에 '경고음'..."폭락 싸이클 올 수도"
921 1
2026.05.26 08:12
921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근로자들도 '고액 성과급 잔치'를 벌이고 있지만 업계 특유의 '호황과 폭락'(boom and bust) 사이클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경고가 일각에서 나와 이목을 끌었다.

최근 몇년간 메모리 관련 주식들의 이례적인 수익률이 미국과 한국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업종 특유의 주기적 특성을 잊는 것은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들어 각각 114%, 186% 급등했다. 미국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역시 14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반도체 기업 경영진들은 AI 덕분에 메모리 산업의 호황과 폭락의 역사가 뒤엎어졌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투자 전문가들은 신중한 시각이다.

자산운용사 블루박스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윌리엄 드 게일은 메모리 산업에 대해 "막대한 등락"을 겪는 경향이 있다며 "장기적으로 보면 상당히 끔찍한 산업"이라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경고했다.

그는 '메모리 사이클은 사라졌고 이제는 장기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 됐다'는 주장이 나올 때마다 결국 업황이 급격히 꺾이곤 했다고 지적했다.

자산운용사 JM 핀의 존 컨리프 투자부문장은 높은 마진과 업계의 철저한 공급 통제가 장기간 유지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현재의 주가가 형성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주간 쏠림 현상이 심해져 시장은 조정에 취약해진 상태라는 것이다.

그는 "특히 AI 수요가 정상적인 속도로 증가한다면 향후 3년간 생산량이 의미 있게 증가해 공급 제약이 완화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53266?sid=105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49 05.25 19,2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9,3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8,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7,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8,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628 이슈 오늘자 AMAs 레드카펫 선 캣츠아이.jpg 09:33 65
3078627 유머 품에 안긴채 짜증내는 고양이 1 09:33 106
3078626 이슈 밥먹다 봉변 당한 아깽이 1 09:33 72
3078625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골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 12 09:32 241
3078624 기사/뉴스 [속보]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 적절한 시점에 광주가서 사과할 것” 20 09:32 395
3078623 유머 아빠한테 처음으로 배신감 느꼈을 때 09:30 501
3078622 기사/뉴스 [속보]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국회로 회부···“폐기하라” 청원 5만 달성 30 09:29 761
3078621 이슈 오늘 사촌동생 결혼식 가서 어르신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은말 2 09:29 638
3078620 유머 까불지마 6 09:28 462
3078619 기사/뉴스 [속보] 신세계그룹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고의성 발견하지 못해” 27 09:28 968
3078618 기사/뉴스 [속보] 신세계그룹 “‘탱크’ 텀블러 제조사, 물탱크서 영감 얻었다 밝혀” 45 09:28 1,213
3078617 기사/뉴스 [속보] 코스닥도 장중 1200선 재돌파 09:27 139
3078616 기사/뉴스 [속보] 정용진 대국민사과 "지금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54 09:27 874
3078615 이슈 요즘 기아 전기 차주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것 10 09:26 955
3078614 기사/뉴스 ‘군체’ 올해 가장 빠른 200만…그런데 미묘하다 5 09:26 607
3078613 이슈 이재욱 X 신예은 6월 엘르 화보 (닥터 섬보이) 4 09:25 426
3078612 기사/뉴스 [속보] 신세계그룹 "4·16 텀블러 출시, 세월호 참사 겨냥한 것 아냐...애초엔 4월 20일" 110 09:23 5,442
3078611 유머 전쟁영화 클리셰가 위험한 이유 5 09:23 687
3078610 기사/뉴스 “아파트 쇼핑 좀 해볼까”…삼전닉스 성과급에 분당·동탄 집값 ‘활활’ 3 09:22 393
3078609 기사/뉴스 [속보] "5·18 폄훼 의도갖고 이벤트 기획 사실 밝혀지면 즉각 해고조치" 53 09:22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