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이소 또 일냈네, 풀착장 2만원도 안 든다”…러닝족 몰리자 매출 3배 ‘껑충’
6,398 29
2026.05.25 22:13
6,398 29
CrtkNl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스포츠용품’ 수요가 커지면서 아성다이소 스포츠용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러닝 열풍과 함께 저렴한 가격에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들이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이 몰리는 분위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다이소 스포츠웨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0% 증가했다. 스포츠밴드와 암밴드, 레저용 타월 등 스포츠 신변용품군 매출도 약 4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활동이 일상적인 취미로 자리 잡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운동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대를 앞세운 제품들이 특히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이소는 지난달 스포츠 브랜드 HEAD와 협업해 러닝 조끼와 볼캡, 메시 반팔티, 경량 숏팬츠, 양말, 바람막이 등 60여 종의 러닝 의류·용품을 출시했다.


DBMqeA

특히 러닝 조끼는 출시 직후 품절 사태를 빚었다. 다이소 온라인몰에서는 재입고 알림 신청자가 1만 3000명을 넘길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인기의 핵심은 가격 경쟁력이다. 바람막이와 반바지는 각각 5000원, 볼캡은 3000원, 양말은 2000원 수준이다. 운동복 상·하의와 모자, 양말, 선글라스 등을 모두 구매해도 2만 원이 채 들지 않는다.


러너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꼽히는 러닝 조끼 역시 일반 스포츠 브랜드 제품이 통상 3만~4만 원대, 일부 제품은 10만 원을 웃도는 반면 다이소 제품은 5000원에 판매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제품 후기도 잇따르고 있다. “다이소 러닝 선글라스를 테스트했더니 자외선 차단율이 99% 수준이었다”, “반소매 티셔츠가 마라톤 기념 티셔츠만큼 시원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직장인 A씨는 “러닝이 유행이라 관심은 있었지만 비싼 장비를 사기엔 부담스러웠다”며 “반팔과 반바지, 양말까지 샀는데 1만 1000원밖에 들지 않아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임혜린 AX콘텐츠랩 기자(hihilinn@sedaily.com)

https://naver.me/FDcGPqg9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58 05.25 12,8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6,9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9,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7,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491 이슈 박지훈 면허증 사진 3 00:48 433
3078490 유머 아 맞다 깜빡하고 이거 안 올림 9 00:47 672
3078489 유머 맘찍 5만개 찍힌 숙면하는 꿀팁 10 00:46 1,043
3078488 이슈 가마쿠라에 놀러갔던 가족이 기념품으로 비둘기 빔을 사다줬어 4 00:45 541
3078487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가 불호 반응에서 호 반응이 커진 이유 33 00:44 1,933
3078486 유머 조별과제 팀장 맡았는데 좃됨을 느낌 1 00:44 486
3078485 유머 그룹에서만 볼수있는 희귀한 박지훈 윙랄모습ㅋㅋㅋㅋ 3 00:43 307
3078484 이슈 일본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신노스케 감독 딸 폭행으로 현행범 체포 7 00:41 708
3078483 이슈 아이오아이 세정 플챗 업로드 6 00:40 431
3078482 이슈 ㅇㄴ전지현뭐야..? 이정도면걍 무인아티스트죠 6 00:37 1,082
3078481 이슈 저희 어머니께서 정말 안 좋은 일을 겪으셔서 공론화 하고자 트윗을 씁니다. 유명인 C의 부당한 행동으로 인해 어머니는 지금 엄청난 심리적, 경제적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여전히 대중 앞에 서려고 하는 유명인C의 만행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twt 52 00:37 3,422
3078480 이슈 냉라면에 돈까스 올려먹기 2 00:36 606
3078479 이슈 연상호랑 구교환 친한이유 이해함 5 00:32 1,864
3078478 이슈 같이 있으니까 그림체 ㄹㅇ 편안한 듯한 키키 키키 이솔 수이 비주얼.. 1 00:32 402
3078477 정치 부산시의회 의원 선거 북구 제4선거구 무소속 후보 17 00:31 1,097
3078476 이슈 아이오아이 미니 3집 [갑자기] 초동 마감 15 00:31 1,308
3078475 이슈 나 10살 때 도저히 구구단을 못 외우겠어서 그냥 덧셈 암산을 빨리 해버리는 쪽으로 틀어서 11 00:30 2,006
3078474 이슈 아들이 들려준 말할 수 없는 비밀 7 00:29 862
3078473 이슈 진짜 이쁜 최근 연세대 카즈하 7 00:28 944
3078472 이슈 영유아 서적 중에는 모서리를 씹으라고 고무로 만든 책들이 있습니다... 6 00:28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