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256864i
하지은 이시은
민주당 박민규 의원실, 철도공단 회의자료 단독 입수
철근 누락 기둥, 본선 3m 거리…공단 “사전 공유 필요”
서울시 “철근 누락 승강장, 회의 안건 범위 밖”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가철도공단에 여러 차례 보고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철근 누락 이후 열린 관계기관 회의자료에는 보강공사 계획이 빠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와 공단 등이 후속 궤도공사와 운영 안전 현안을 논의한 자리였지만, 실무자료에는 철근 누락 기둥과 보강계획이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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