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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200년 된 은행나무의 잎이 계절감 없이 노래지고 막 떨어져서 주민들이 살펴보니
나무 뿌리에 드릴 구멍과 약품을 넣은 흔적이 있음
cctv 돌려보니 부암동 환기 미술관 관계자임. 경찰과 주민들 앞에서 그 행위를 시인함
환기 미술관은 과거에 저 은행나무 때문에 자기네 담장이 무너질 수 있다고 민원을 넣은 이력이 있음
구청에서 안전진단을 실시했으나 문제 없다고 결론 나니 이런 짓을 벌임
나무의 위치가 현재 40명 가량의 공유토지에 있어서 소유주가 불분명함
환기 미술관이 이런 짓을 해도 나무는 보호받을 길이 없음
은행나무는 빠르게 고사중
점점 소문나서 인스타로 항의 운동 일어나니 태그 막아둠
◌ 부암동 주민들은 환기미술관과 종로구에 다음 사항을 요구하고 있다.
△제초제를 마신 은행나무를 살려낸다.
△환기미술관은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나무를 살리는 비용을 부담한다.
△이 나무를 종로구 보호수로 지정해 보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