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개봉도 안 했는데 1점?" 나홍진 신작 '호프' 황당한 평점 테러 논란
2,197 25
2026.05.25 17:31
2,197 25

https://www.insight.co.kr/news/555490


dfdTDkGAdKXf


개봉을 앞둔 영화 '호프'에 의도적으로 최하점을 주고 일본 감독 작품에만 최고점을 주는 일부 유저들의 평점 테러 행위가 논란이다.


최근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프 평점 1점 테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아직 극장 개봉은커녕 구체적인 시사 일정도 공개되지 않은 영화 '호프'의 포털 사이트 평점 란에 최하점인 1점을 남발하는 현상이 포착됐다.


영화 팬들을 더욱 황당하게 만든 것은 평점 테러를 감행한 유저들의 이중적인 행태다. 작성자가 공개한 캡처 사진에 따르면, '호프'에 무지성으로 1점을 던진 이들의 과거 평점 이력을 추적한 결과 흥미로운 공통점이 발견됐다.


이들은 하나같이 일본의 거장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나 드라마 작품에는 맹목적으로 최고점인 5점을 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 보지도 않은 한국 영화에는 최하점을 주고, 특정 일본 감독의 작품에는 무조건적인 찬사를 보내는 삐뚤어진 팬덤 활동이 포착된 셈이다.


이러한 조직적 평점 테러 정황이 알려지자 국내 영화 팬들과 커뮤니티 유저들은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아직 개봉도 안 한 작품에 1점을 주는 심리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특정 일본 감독을 우상화하기 위해 국내 기대작을 깎아내리는 모습에서 특유의 음침함과 일뽕(일본을 무조건 찬양하는 사람) 성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화의 본질적인 완성도와 상관없이 사적인 감정이나 비뚤어진 팬심으로 평점 시스템을 교란하는 행위에 대한 지적이다.


문화계 전문가들은 개봉 전 영화에 대한 무차별적인 평점 테러가 영화 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 대중문화 평론가는 "포털의 영화 평점은 관객들이 관람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데, 개봉 전부터 의도적인 별점 깎아내리기로 대중의 인식을 왜곡하는 행위는 공정한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29 00:05 11,3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6,9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8,5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234 정치 민주당 전북도당, 정청래 대표 유세 방해에 "정치 테러…수사 촉구" 18:43 0
3078233 유머 ]한 셰프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개업하고 눈물 뽑은 돼표 남노의 하루 (비스트로노뜨르, 흑백요리사, 남노빙) 18:42 42
3078232 기사/뉴스 "왜 라면 냄새가"…중국인에 점령당한 인천공항 수유실 18:42 121
3078231 유머 정호영의 유혹에 넘어간 최강록?! 두 사람의 은밀한 폭식 데이트 현장😋 18:41 47
3078230 유머 스페인 마드리드 유일한 3스타인데.. 셰프가 정상이 아닙니다 좋은의미의 틀을 깨는 요리들 18:41 77
3078229 기사/뉴스 송미령 농식품장관, 스벅사태에 “이 기회에 국산차 드시면 좋을듯” 2 18:41 191
3078228 이슈 조선 사극에서 혐관 기싸움 해줬으면 하는 남배 조합 4 18:40 243
3078227 이슈 핫게간 긴자 화학물질 테러사건 외국인끼리 싸우다 최루가스로 보이는 걸 분사한것으로 보도됨 18:40 175
3078226 정치 [단독] “여기 잘생긴 오빠 많아” 국힘 김민전, 부산서 10대에 부적절 발언 1 18:40 138
3078225 이슈 ‘네오수장’ 완벽한 귀환..NCT 태용, 첫 정규 ‘WYLD’ 성공적 스타트 18:40 24
3078224 이슈 온 커뮤 반응 터진 리센느 원이 미나미 거제 여행 영상 근황...jpg 11 18:39 636
3078223 이슈 당근에서 무료나눔을 절대 해선 안 되는 이유.jpg 6 18:39 832
3078222 기사/뉴스 호르무즈 '통행료' 표현 쓰지 말라는 이란…"서비스 제공 비용" 4 18:37 151
3078221 기사/뉴스 중동 훈풍에 '불기둥'…日닛케이 장중 최고치 경신 18:36 207
3078220 기사/뉴스 78년 묵은 예산실 ‘금녀의 벽’ 깼다...700조 나라살림 이끄는 46회 여성 듀오 3 18:35 657
3078219 기사/뉴스 신세계 광주 ‘4조 사업’ 불똥튀나···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스타벅스 대가 치를 것” 4 18:34 312
3078218 팁/유용/추천 느좋남 손종원 셰프가 직접 검수하는 타임 옴므 I 손종원, 타임 옴므, SON JONGWON, TIME HOMME 18:33 205
3078217 유머 눈 가리고 감튀 브랜드 맞히는 신예은 3 18:32 823
3078216 기사/뉴스 “미녀로 월 500만원 벌어요”…난리 난 직장인 부업 ‘충격 정체’ 4 18:32 1,684
3078215 이슈 사기 당해서 쫄딱 망하고 48세에 다시 도전! 전 재산 30만 원으로 와플 신화를 쓴 손정희 대표 💰 18:31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