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호는 기분 좋은 한 주 마무리에 대한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뜬금없이 "소름 돋는 것이 9회말 딱 시작하는데 (박)해민이 형이 주자 두 명만 깔아달라고 했다. 그러면 내가 해결할 테니까 나보고는 물을 들고 있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9회말 2아웃 2스트라이크때 역전 쓰리런 홈런 침
https://x.com/i/status/2058462245194170807
이날 홈런 타석 제외하고 4타수 0 안타
올 시즌 첫 홈런

천성호의 증언에 대해서는 "내가 주자 2명이라고 말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기억하는 건 나까지 타석을 한 번 보내달라는 것이었다. 사실 9회말이 7번부터 시작해서 (2번인) 내가 빨리 준비할 필요가 없는데, 선수들에게 '나 준비한다, 준비할 테니까 나까지 연결해 봐'라고는 했다"고 웃었다.
https://v.daum.net/v/20260524180817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