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딸(2025.07)
평가는 그닥 좋지 못했으나 564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흥행
가족끼리 보기 좋았다는 평


어쩔수가없다(2025.08)
헤어질 결심(2022)이후 박찬욱 감독의 3년만의 복귀이며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음
개인적으로도 재밌게 봤지만 관객의 호불호는 갈리는 편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답게 국제 영화제에서 다수 수상했으며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청룡영화상 감독상과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얼굴(2025.09)
2억원이라는 미친 수준의 초저렴 제작비로 107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영화도 정말 좋음
마지막 장면에서 드디어 바라던 사람의 얼굴을 보고 눈물을 쏟아내는 박정민의 연기가 압권임


굿뉴스(2025.10)
한국 영화계에서 보기 드문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개인적으로는 돈 룩 업(2021)에 버금가는 수작이라고 생각함
변성현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넘치는 연출이 기가 막힌 영화
실화를 배경으로 함


우리들(2016), 우리집(2019)로 주목을 받은 윤가은 감독의 세번째 영화
2025년 올해의 한국영화로 꼽아도 손색이 없고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윤가은 감독 커리어하이를 찍음


만약에 우리(2025.12)
260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유난히 흥행작이 별로 없는 한국 멜로 영화 역사에 이름을 남김
리메이크작인걸 감안해도 좋은 영화라는 평


왕과 사는 남자(2026.02)
말이 필요없는 올해 최고의 화제작
장항준 감독님은 이 영화로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던 이동진 평론가의 말이 정확하게 들어맞으며 1,680만 관객을 동원,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2위의 관객수를 기록함
(1위는 명량)


살목지(2026.04)
또 하나의 화제작으로 흥행이 어려운 장르에도 불구 입소문을 타고 관객몰이를 하며 흥행에 성공
파묘(2024)에 이어 대한민국 공포/호러/오컬트 장르 영화 역사상 2위의 관객수(320만)를 기록함
참고로 이 장르가 얼마나 불모지냐면 <파묘> 개봉 전까지 공포 장르 관객수 1위는 2003년에 개봉했던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이었음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2026.05)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나 개봉 1주차인 현재 벌써 150만 관객을 동원하여 흥행몰이를 하고 있음



상반기 화제작은 위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