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에 주말에만 100만명 넘게 몰렸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군체’는 주말인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1,28만1679명이 선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49만9969명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등이 의기투합했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손익분기점은 300만명이다.
‘군체’는 개봉 당시부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또한 개봉 이후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으며, 2026년 개봉작 중 최단 시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마이클’은 같은 기간 26만7227명이 선택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107만4945명을 달성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나란히 3, 4위에 올랐다. 각각 5만5515명, 4만4923명이 관람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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