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용남, 대부업체 운영 관여한 적도, 돈 받은 적도 없다” 친동생 밝혀
1,072 4
2026.05.25 09:53
1,072 4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이 불거진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보궐선거 후보의 친동생 김모(55)씨가 24일 서울 모처에서 국민일보와 만나 “김 후보가 대부업체 운영에 관여한 적이 일체 없다”며 “업체 자금이 후보든, 다른 법인이든 흘러들어간 적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사 기관에서 조회하면 다 나올 일”이라며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2018년 한 지인과 대화에서 “(김 후보가) 농업법인을 내 명의로 A대부업체에 투자한 걸로 해서 남의 명의를 이용해 먹는다”고 말한 녹취가 공개되며 파장이 일었다. 현행 대부업법은 타인에게 자신의 명의로 대부업을 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해당 발언에 대해 김씨는 “회사를 운영하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자 형님으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지 못한 데 대한 섭섭함과 원망이 섞여 나온 말”이라며 “가족과 하소연 하던 와중에 사실과 다른 과장된 표현을 쏟아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제적 도움도 회사의 운영과 관련 없는 사안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김 후보에게 법률적 조언만 얻었다고 주장했다.

 

A업체의 현재 대표이사인 김 후보 측 전직 보좌진 한모씨와는 “금전적 이해관계가 맞아서 사업을 같이 시작했다”며 한씨와 업체를 공동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한씨는 이번 선거 김 후보 캠프에서 최근까지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사항에 대해선 “2020년 사업에서 손을 뗀 이후 상황은 잘 모른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073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15 00:05 7,6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6,4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6,6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143 이슈 현재 전국 날씨.jpg 1 13:13 124
3078142 기사/뉴스 [1인N역] '1600만 배우' 박지훈, '단종오빠' 이후가 더 뜨겁다…솔로·워너원·취사병 종횡무진 13:12 34
3078141 이슈 [유퀴즈 예고] 아이돌 역할까지 접수한 배우 박지현! 〈은중과 상연〉 비하인드부터 이제껏 들은 적 없는 가족 이야기까지 13:12 56
3078140 이슈 일본 편의점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푸딩 13:11 132
3078139 이슈 강유미 다이소 번따남 영상에서 소름 돋는 숨겨진 고증 포인트.gif 7 13:11 767
3078138 이슈 명품 브랜드 마다하고 앙드레김 옷만 200벌 사서 입었다는 마이클 잭슨 5 13:10 511
3078137 이슈 (슈돌) 사이좋은 우형제 1 13:08 252
3078136 기사/뉴스 "드라마 속 한 장면"…K-불꽃쇼 함안낙화놀이에 5천800여명 환호 13:06 583
3078135 기사/뉴스 영국 극우, 지방의회 2석→1453석 돌풍…노동당, 절반 넘게 잃으며 참패 9 13:05 504
3078134 유머 내 친구가 사진 찍을 때 어떤 포즈를 취 할지 몰라 할 때 4 13:05 1,156
3078133 이슈 소지섭 주연 SBS <김부장> 대본 리딩 4 13:04 690
3078132 이슈 100년전 뉴욕 시민들의 패션, 대중오락, 여가생활을 엿볼 수 있는 그 당시의 촬영영상 13:04 273
3078131 기사/뉴스 '꽃보다 청춘' 박서준, 최우식 제주行 집착에 일침 '웃음 폭발'…4주 연속 1위 [종합] 3 13:02 462
3078130 기사/뉴스 미야오, 컴백 타이틀곡은 ‘DDI RO RI’…5곡 트랙리스트 공개 6 13:01 238
3078129 유머 윤남노: 이거 만든 제작진 당장 나한테 전화 좀 주십시오. 1 13:00 1,575
3078128 정치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19 13:00 1,349
3078127 이슈 환연3' 조휘현, 쇼호스트 됐다... CJ온스타일 공채 합격 4 12:59 1,225
3078126 이슈 [역수입] 남자형제 있는 비혼여자가 빨리 독립해야 하는 이유.jpg 32 12:58 2,757
3078125 유머 내 발을 밟고 있는 슈가머핀 1 12:57 469
3078124 이슈 이재용 회장의 자녀들.jpg 21 12:56 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