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김형원은 6년 전 수원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종료 마지막 1분을 남기고 PK반칙을 허용해서
결국 문앞에서 팀의 승격을 좌절시킨 22살의 어린 선수였음..
그런 김형원에게는
어제 6년 만에 만나는 수원FC라는 팀과의 경기가
너무나도 의미가 큰 경기였는데
어제 0:2로 지고있던 팀이 2:2 동점이 되었고
김형원은 후반 추가시간 92분에 역전골을 넣으며
수원FC 상대로 극장골을 이끈 주인공이 되었음
(중계진과 현장에서는 루컹 골이었는데
김형원 발 맞고 들어가서 김형원 골로 변경됨)
선수 본인에게도 매우 큰 상처였을
6년 전 그날 그 팀을 상대로
시간이 지나 본인의 발로 팀의 역전승을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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