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칸영화제 폐막하면서 필모 미쳤다는 얘기 나오는 배우 두 명.jpg




산드라 휠러
3년 전, 제76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황금종려상 수상작 <추락의 해부>와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 모두 출연하고 <추락의 해부>로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올해 개최된 제76회 베를린영화제에서 <로즈>라는 영화로 엄청난 연기력을 또 인정받으며 베를린영화제에서 2번째 연기상을 받는 기록을 세움
게다가 올해 제79회 칸영화제 기간 내내 많은 호평을 받았던 주연작 <파더랜드>는 경쟁부문 감독상까지 수상함
올해 상반기 출연했던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대성공을 거뒀고, 하반기에는 <버드맨>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에 출연 예정




레나테 레인스베
무명 생활이 이어지자 연기를 관두고 목수를 할까 싶었던 때에 손을 내민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제74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단번에 이름을 알림
이후 주연을 맡았던 <어 디퍼런트 맨>은 제74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고,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는 제77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함
그리고 작년,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센티멘탈 밸류>가 수많은 찬사를 받았고, 올해 개최된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름
그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주연작 <피오르>가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다음주에는 영화사 A24의 화제작 <백룸>이 국내 및 미국 등에서 개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