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로 벌거나, 잃거나...불개미 기다리던 삼전닉스 레버리지, 27일 상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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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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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총 1, 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2X ETF(상장지수펀드)가 오는 27일 상장된다. 총 8개 자산운용사가 2씩 16종이며, 상장규모만 4조1000억원이 넘어간다. ETF 역사상 처음으로 초기 설정규모가 조단위인 상품도 탄생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8종목(ETF 16종목, ETN(상장지수증권) 2종목)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14종과 일명 '곱버스'라고 불리는 인버스2X 2종이다. ETF에서는 삼성전자 기반 8종, SK하이닉스 기반 8종 총 16종이 나온다. 레버리지는 기초자산의 현물과 선물을 활용해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인버스 2X 상품은 주식선물을 이용해 삼성전자 선물과 SK하이닉스 선물의 일간 수익률 음의 2배를 추종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8종목(ETF 16종목, ETN(상장지수증권) 2종목)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국내 첫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14종과 일명 '곱버스'라고 불리는 인버스2X 2종이다. ETF에서는 삼성전자 기반 8종, SK하이닉스 기반 8종 총 16종이 나온다. 레버리지는 기초자산의 현물과 선물을 활용해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인버스 2X 상품은 주식선물을 이용해 삼성전자 선물과 SK하이닉스 선물의 일간 수익률 음의 2배를 추종한다.
한국거래소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지수 또는 테마 기반의 레버리지·인버스 상품보다도 변동성이 커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투자 기간의 누적 수익률이 아니라 일간 수익률의 배수를 추종하기 때문이다. 주가가 변하지 않았다고 해도 주가가 등락하는 과정에서 원금이 꾸준히 줄어드는 '음의 복리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6200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