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영석 PD "연예인과 친분 '극혐'…'1박 2일' 때 밥 한 끼 같이 안 해" (윤주모)
5,375 16
2026.05.24 16:23
5,375 16
LSldau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영석 PD가 '연예인들과 개인적인 친분 맺는 걸 극혐(극도록 혐오)하는 PD'였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나영석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윤주모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주모는 "강호동 선생님부터 정유미, 박서준처럼 애착 가는 분들이 계시냐"라고 소위 '나영석 사단'이라 불리는 출연자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나영석은 "저는 되게 차가운 사람이었다. 그게 '1박 2일' 할 때까지 그랬다. 연예인들과 인간적인,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하는 걸 무척 싫어했다"라며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덧붙여 "그런 걸 극혐하는 PD였다"라고 이야기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저 사람에게 좋은 기획을 만들어서 잘 맞으면 하는 거고, 그만할 때가 오면 헤어지는 거다"라며 "그리고 또 다른 기획을 하는 거지, 누구랑 친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게 어릴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서 나영석은 '1박 2일'을 연출할 당시의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1박 2일'을 오래 했고, 지금도 친하지만, 당시에는 멤버들과 사석에서 밥 한 끼 하지 않았다. 그들도 원하지 않았고 저도 그런 연락 안 했다"라고 밝혔다.


ZlrFxH

그러나 나영석은 "어느 순간 제 인생에 이서진이 들어왔다. CJ ENM으로 이직해서 처음으로 만든 게 '꽃보다 할배'였다. 그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같이 일할 줄 몰랐다"라며 배우 이서진을 만난 뒤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영석은 본인의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인 이서진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꽃보다 할배' 촬영 당시, 함께 고생하며 '할배'들을 챙기다 보니 둘 다 지쳐서 밤에 호텔 테라스에 나가 팩 소주를 마셨다고 한다. 

그는 그때 이후로 "인연이란 건 소중한 거고, 굳이 구분 지으며 살 필요 없겠다"라는 가치관이 생겼다면서 그 이후 두루두루 친분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xtN4yIIo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19 00:05 8,6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6,4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6,6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214 유머 야구 보러가서 앞좌석 사람한테 감자튀김 나눠달라고 해도 돼? 14:53 17
3078213 유머 용서가능한 쩝쩝충 14:52 120
3078212 기사/뉴스 이수지, 오늘(25일) 시부상…“백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타까움 더해” 14:52 256
3078211 이슈 야구 구단 버스 기사들의 모임이라는 '팔구회' 5 14:50 569
3078210 유머 은근 싫어하는사람 많은 케이크 35 14:45 2,284
3078209 유머 [KBO] 한화팬 : (사온 음식들을 두산팬에게 주며) 이것도 먹을 배가 남아있나? 2 14:45 1,035
3078208 유머 버추얼 이족보행 고양이 아이돌 REDRED 잇츠미 챌린지 3 14:44 358
3078207 이슈 영어권 트위터에서 알티타고 있는 카일리 미노그 사진 1 14:42 871
3078206 정치 선거 공보물, 군복, 내란당, 군인의 책임감, 엄마의 마음, 군인엄마 8 14:42 554
3078205 유머 리센느 Love Attack 안무 중 킬포라는 의견 많은 부분.shorts 9 14:40 575
3078204 정치 혼자만 'X' 든 조국…신장식 "예결위·필리버스터 닥치면 평택 출퇴근 가당키나 하나" 19 14:39 441
3078203 유머 학교에 제육볶음 싸오는 여학생 43 14:38 4,161
3078202 유머 손톱깎아드려요 2 14:36 1,091
3078201 기사/뉴스 [단독]“청와대 폭발물 있다” 협박범…배달앱에 ‘덜미’ 6 14:36 975
3078200 이슈 [해외축구] 발 허리뼈 골절인데 월드컵 뛰는거 확정인 선수 1 14:35 941
3078199 이슈 오승환이 알려주는 미국 야구 수준 38 14:34 2,505
3078198 이슈 현재 화제라는 투컷의 하루 ㄷㄷㄷ 42 14:32 4,925
3078197 이슈 일본 고베동물왕국에서 아기 마눌 5마리 탄생 17 14:32 2,311
3078196 기사/뉴스 내일 전국 강한 비…남부지역 200㎜ 이상 폭우 주의 13 14:31 2,323
3078195 이슈 오타니 쇼헤이는 야구 선수일 뿐만 아니라 코미디언이 될 수도 있을 거야. 14:28 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