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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연예인과 친분 '극혐'…'1박 2일' 때 밥 한 끼 같이 안 해" (윤주모)

무명의 더쿠 | 05-24 | 조회 수 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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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영석 PD가 '연예인들과 개인적인 친분 맺는 걸 극혐(극도록 혐오)하는 PD'였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나영석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윤주모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주모는 "강호동 선생님부터 정유미, 박서준처럼 애착 가는 분들이 계시냐"라고 소위 '나영석 사단'이라 불리는 출연자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나영석은 "저는 되게 차가운 사람이었다. 그게 '1박 2일' 할 때까지 그랬다. 연예인들과 인간적인,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하는 걸 무척 싫어했다"라며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덧붙여 "그런 걸 극혐하는 PD였다"라고 이야기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저 사람에게 좋은 기획을 만들어서 잘 맞으면 하는 거고, 그만할 때가 오면 헤어지는 거다"라며 "그리고 또 다른 기획을 하는 거지, 누구랑 친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게 어릴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서 나영석은 '1박 2일'을 연출할 당시의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1박 2일'을 오래 했고, 지금도 친하지만, 당시에는 멤버들과 사석에서 밥 한 끼 하지 않았다. 그들도 원하지 않았고 저도 그런 연락 안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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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영석은 "어느 순간 제 인생에 이서진이 들어왔다. CJ ENM으로 이직해서 처음으로 만든 게 '꽃보다 할배'였다. 그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같이 일할 줄 몰랐다"라며 배우 이서진을 만난 뒤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영석은 본인의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인 이서진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꽃보다 할배' 촬영 당시, 함께 고생하며 '할배'들을 챙기다 보니 둘 다 지쳐서 밤에 호텔 테라스에 나가 팩 소주를 마셨다고 한다. 

그는 그때 이후로 "인연이란 건 소중한 거고, 굳이 구분 지으며 살 필요 없겠다"라는 가치관이 생겼다면서 그 이후 두루두루 친분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xtN4yI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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