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영석 PD "연예인과 친분 '극혐'…'1박 2일' 때 밥 한 끼 같이 안 해" (윤주모)
5,479 16
2026.05.24 16:23
5,479 16
LSldau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영석 PD가 '연예인들과 개인적인 친분 맺는 걸 극혐(극도록 혐오)하는 PD'였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나영석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윤주모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주모는 "강호동 선생님부터 정유미, 박서준처럼 애착 가는 분들이 계시냐"라고 소위 '나영석 사단'이라 불리는 출연자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나영석은 "저는 되게 차가운 사람이었다. 그게 '1박 2일' 할 때까지 그랬다. 연예인들과 인간적인,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하는 걸 무척 싫어했다"라며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덧붙여 "그런 걸 극혐하는 PD였다"라고 이야기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저 사람에게 좋은 기획을 만들어서 잘 맞으면 하는 거고, 그만할 때가 오면 헤어지는 거다"라며 "그리고 또 다른 기획을 하는 거지, 누구랑 친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게 어릴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서 나영석은 '1박 2일'을 연출할 당시의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1박 2일'을 오래 했고, 지금도 친하지만, 당시에는 멤버들과 사석에서 밥 한 끼 하지 않았다. 그들도 원하지 않았고 저도 그런 연락 안 했다"라고 밝혔다.


ZlrFxH

그러나 나영석은 "어느 순간 제 인생에 이서진이 들어왔다. CJ ENM으로 이직해서 처음으로 만든 게 '꽃보다 할배'였다. 그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같이 일할 줄 몰랐다"라며 배우 이서진을 만난 뒤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영석은 본인의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인 이서진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꽃보다 할배' 촬영 당시, 함께 고생하며 '할배'들을 챙기다 보니 둘 다 지쳐서 밤에 호텔 테라스에 나가 팩 소주를 마셨다고 한다. 

그는 그때 이후로 "인연이란 건 소중한 거고, 굳이 구분 지으며 살 필요 없겠다"라는 가치관이 생겼다면서 그 이후 두루두루 친분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xtN4yIIo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289 05.27 10,0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8,6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8,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1,0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2,3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0874 이슈 알고 보면 글로벌 초대박났다는 넷플릭스 한국 예능.jpg 00:58 110
3080873 이슈 덬들은 다 체감할 버터떡 다음 유행 디저트 00:58 59
3080872 이슈 내게 남은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야겠다 00:57 102
3080871 유머 [KBO] 으아아악 소리 나오는 오늘자 잠실 직관 후기 2 00:56 231
3080870 기사/뉴스 끝내 갈라선 카카오 노사…창사 20년 만에 첫 파업 위기 2 00:53 157
3080869 이슈 17,000원에 주문한 나고야 지옥 라멘 3 00:52 345
3080868 정보 치폴레 아시아 상륙!!! 6 00:52 527
3080867 이슈 이상할 정도로 족보가 깔끔한 집안 5 00:52 702
3080866 이슈 2026 대축 여돌 레전드 직캠 2 00:51 347
3080865 이슈 김소혜 인스타그램 업로드 3 00:50 472
3080864 유머 팬들 세뇌시키는 테일러 스위프트 2 00:48 379
3080863 이슈 호주 극우 정치인 당선되자 무슬림 남친을 공개하며 커밍아웃 26 00:46 1,831
3080862 이슈 부산대학교 축제에 간 싸이 무대 클라스.twt 8 00:43 629
3080861 이슈 지금 30만명이 시청 중인 나는솔로 라방 30 00:42 2,621
3080860 유머 정규 1집의 '쇠일러문'에 이은 정규 2집의 '쇠콤달콤' 에스파... 00:42 388
3080859 유머 40살 기점으로 주말에 잠만 자네요 모든게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ㅠㅠ 4 00:41 1,542
3080858 유머 묵은 쌀이 닭들에겐 별사탕이래 3 00:41 916
3080857 이슈 알람 10개씩 맞추는 사람들은 원래 인생도 벼락치기 스타일인가요 ? 20 00:40 783
3080856 유머 세상에서 가장 좋은 대학 6 00:38 594
3080855 이슈 박지현, 강동원·엄태구에 배신감 “촬영하니 돌변…내가 센터인데” (‘유퀴즈’) [종합] 8 00:38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