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영석 PD "연예인과 친분 '극혐'…'1박 2일' 때 밥 한 끼 같이 안 해" (윤주모)
4,794 16
2026.05.24 16:23
4,794 16
LSldau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영석 PD가 '연예인들과 개인적인 친분 맺는 걸 극혐(극도록 혐오)하는 PD'였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나영석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윤주모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주모는 "강호동 선생님부터 정유미, 박서준처럼 애착 가는 분들이 계시냐"라고 소위 '나영석 사단'이라 불리는 출연자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나영석은 "저는 되게 차가운 사람이었다. 그게 '1박 2일' 할 때까지 그랬다. 연예인들과 인간적인,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하는 걸 무척 싫어했다"라며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덧붙여 "그런 걸 극혐하는 PD였다"라고 이야기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저 사람에게 좋은 기획을 만들어서 잘 맞으면 하는 거고, 그만할 때가 오면 헤어지는 거다"라며 "그리고 또 다른 기획을 하는 거지, 누구랑 친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게 어릴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서 나영석은 '1박 2일'을 연출할 당시의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1박 2일'을 오래 했고, 지금도 친하지만, 당시에는 멤버들과 사석에서 밥 한 끼 하지 않았다. 그들도 원하지 않았고 저도 그런 연락 안 했다"라고 밝혔다.


ZlrFxH

그러나 나영석은 "어느 순간 제 인생에 이서진이 들어왔다. CJ ENM으로 이직해서 처음으로 만든 게 '꽃보다 할배'였다. 그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같이 일할 줄 몰랐다"라며 배우 이서진을 만난 뒤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영석은 본인의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인 이서진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꽃보다 할배' 촬영 당시, 함께 고생하며 '할배'들을 챙기다 보니 둘 다 지쳐서 밤에 호텔 테라스에 나가 팩 소주를 마셨다고 한다. 

그는 그때 이후로 "인연이란 건 소중한 거고, 굳이 구분 지으며 살 필요 없겠다"라는 가치관이 생겼다면서 그 이후 두루두루 친분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xtN4yIIo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210 05.22 39,3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5,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0,1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3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612 유머 별걸 다 알려주는 야구장 전광판 1 20:27 346
3077611 이슈 남편 상간녀 나체사진 있는데 플랜카드 만들어서 지인이랑 학교에 유포해도 돼? 12 20:25 1,383
3077610 이슈 팔락팔락 20:25 88
3077609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경고했는데…‘대문에 래커칠’ 보복대행 추정 30대 긴급체포 20:24 587
3077608 정보 지하철 같은 터널 파는 굴착기, 다 파고 난 뒤에는? 1 20:23 188
3077607 이슈 [이혼숙려캠프] 이혼 과정의 현실 알려주는 이지현...jpg 14 20:23 1,620
3077606 이슈 오늘 자정에 뜨는 있지(ITZY) Motto 교복 버전 루프탑 댄프 1 20:23 52
3077605 이슈 음중FD 인스타에 올라온 아이오아이 ioi 1 20:22 316
3077604 이슈 초집중 20:22 87
3077603 이슈 여자한테 번호 알려달라는 남자한테 공포심 느낀다는 댓 다구리하는 한남들 18 20:21 1,314
3077602 이슈 온실 속에서 자란 사람이 첫직장 들어가서 겪는 감정 10 20:20 1,059
3077601 이슈 갤럭시 S26에서 배달 주문 대신 해주는 제미나이 9 20:19 1,141
3077600 이슈 라면과 냉면육수로 만드는 냉라면 레시피 6 20:18 408
3077599 이슈 "미미미누가 선생님이었으면 아이돌 안 했어요"ㅣEP.17 있지(ITZY)ㅣ미미미누의 방구석 분석 20:18 116
3077598 이슈 의외로(?) 테무부인에 대해 항의하는 k네티즌을 이해하고, 부러워하는 나라 13 20:14 2,197
3077597 정치 이게 야당 대표 수준이냐 22 20:12 949
3077596 이슈 빌리 work 막방에서 쓰리피스정장+안경 말아줌.. 6 20:12 538
3077595 이슈 포켓몬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 13 20:08 1,579
3077594 이슈 오늘자 비주얼 미친(p) 있지(ITZY) 류진 8 20:08 799
3077593 이슈 지방직 공무원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선거 준비 128 20:05 10,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