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영석 PD "연예인과 친분 '극혐'…'1박 2일' 때 밥 한 끼 같이 안 해" (윤주모)
5,637 16
2026.05.24 16:23
5,637 16
LSldau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영석 PD가 '연예인들과 개인적인 친분 맺는 걸 극혐(극도록 혐오)하는 PD'였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나영석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윤주모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주모는 "강호동 선생님부터 정유미, 박서준처럼 애착 가는 분들이 계시냐"라고 소위 '나영석 사단'이라 불리는 출연자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나영석은 "저는 되게 차가운 사람이었다. 그게 '1박 2일' 할 때까지 그랬다. 연예인들과 인간적인,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하는 걸 무척 싫어했다"라며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덧붙여 "그런 걸 극혐하는 PD였다"라고 이야기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내가 저 사람에게 좋은 기획을 만들어서 잘 맞으면 하는 거고, 그만할 때가 오면 헤어지는 거다"라며 "그리고 또 다른 기획을 하는 거지, 누구랑 친해서 프로그램을 하는 게 어릴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서 나영석은 '1박 2일'을 연출할 당시의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1박 2일'을 오래 했고, 지금도 친하지만, 당시에는 멤버들과 사석에서 밥 한 끼 하지 않았다. 그들도 원하지 않았고 저도 그런 연락 안 했다"라고 밝혔다.


ZlrFxH

그러나 나영석은 "어느 순간 제 인생에 이서진이 들어왔다. CJ ENM으로 이직해서 처음으로 만든 게 '꽃보다 할배'였다. 그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같이 일할 줄 몰랐다"라며 배우 이서진을 만난 뒤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영석은 본인의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인 이서진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꽃보다 할배' 촬영 당시, 함께 고생하며 '할배'들을 챙기다 보니 둘 다 지쳐서 밤에 호텔 테라스에 나가 팩 소주를 마셨다고 한다. 

그는 그때 이후로 "인연이란 건 소중한 거고, 굳이 구분 지으며 살 필요 없겠다"라는 가치관이 생겼다면서 그 이후 두루두루 친분을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xtN4yIIo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89 08.30 28,4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18,7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79,3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18,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5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9,09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3,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1,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5,1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5057 이슈 드라마속 피아노 연주 장면 실제로 친 송강 이준영.mp4 (포핸즈) 10:10 10
3145056 정치 국힘 “李대통령, 집값 폭락 고사 지내나…대출 끼고 집 산 사람 망하라는 저주” 2 10:09 56
3145055 이슈 홍콩에서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자 일본인을 팝업에 초대한 대한민국의 브랜드 리에티 9 10:08 513
3145054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1 10:07 185
3145053 이슈 사람은 자신의 모양대로 태어나는구나 했음 1 10:06 489
3145052 정보 네이버페이10원이옹 6 10:05 394
3145051 이슈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더빙 예고편 공개 4 10:05 87
3145050 기사/뉴스 구글 지도 벌써 '온타리오호→아메리카호'…트럼프 명령 '즉각 반영' 3 10:04 174
3145049 이슈 정반대라서 더 좋다는 안녕즈 얼빡 포스터...jpg 3 10:03 709
3145048 이슈 동성애 경험해본 적 있는 듯 한 김문수... 30 10:02 1,835
3145047 기사/뉴스  "한국에선 30만원인데 일본에선 7만원" 한국인들 캐리어 가득 사오더니…불법 직구 기승 7 10:02 982
3145046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26 10:01 700
3145045 이슈 요즘 얼굴 정말 좋아보이는 보아 인스타 업데이트 2 10:01 649
3145044 기사/뉴스 CJ올리브영, 이달 외국인 연매출 1조원…작년보다 3개월 빨라 1 10:01 111
3145043 정치 애보다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은 용혜인이 누구냐면... 39 09:59 1,555
3145042 유머 저런 머리끈 ㅈㄴ질김 새거에서 저상태되는건 금방인데 저상태에서 끊어지는 경우는 거의없음 4 09:57 1,362
3145041 유머 반려견과 아들 동시에 안아 보는 아빠 1 09:57 653
3145040 기사/뉴스 “친일파 몰랐을 하영, 핀셋 비판 필요해” 윤일상 발언 영상, 비공개 처리 22 09:56 1,216
3145039 이슈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천의 용보다 5 09:50 1,812
3145038 기사/뉴스 中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금주 중 신상정보공개위 열린다 2 09:48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