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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21세기 대군부인’ 폐기해달라…국민청원 이틀만에 53% 달성[Oh!쎈 이슈]

무명의 더쿠 | 05-24 | 조회 수 1542

역사왜곡 논란으로 감독과 작가, 배우들이 사과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폐기해달라는 국민 청원 동의수가 50%를 돌파했다. 

지난 2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16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폐기를 요구하는 청원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명백한 고증 오류와 특정 국가의 동북공정(문화 공정) 의도가 다분한 연출이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면서 국격 및 칭호 왜곡, 외래 문화의 무분별한 차용, 국가 상징 복식 오류 등을 주요 왜곡 및 논란 항목으로 지적했다.


이 청원인은 “제작진은 비판이 일자 오디오와 자막을 사후 수정하겠다는 입장문만 발표한 채 방영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K-콘텐츠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되는 현시점에서, 이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며 주변국의 역사·문화 침탈 시도에 명백한 빌미를 제공하는 매국적 연출입니다. 현행 방송법 제5조(방송의 공공성·공정성)에 따르면 방송은 민족의 주체성을 드높이고 국민 정서를 올바르게 함양해야 합니다. 국민의 자산인 전파와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 정체성을 훼손하는 콘텐츠는 단순 징계나 자막 수정만으로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과거 역사 왜곡으로 방영이 취소된 전례들과 마찬가지로, 본 드라마 역시 즉각 폐기되어야 마땅합니다. 이에 국회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즉각적인 조치를 강력히 요청합니다”라고 했다. 


이 청원의 만료일은 오는 6월 21일로, 30일 안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으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2만 6천여명이 동의했고, 이틀 만에 53%를 달성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사과했다. 이어 재방송 및 OTT VOD 서비스 등에서 문제의 “천세 천세 천천세” 부분을 묵음 처리하고 자막 또한 삭제했다. 


https://naver.me/xEX6kiB3



오늘도 재방송 중 오늘은 MBC서 전편 몰아보기 편성한 날이기도 함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000EA64AB9D2784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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