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쿠에 올라온 이 글을 예시로 함
저 글은 우산 없이 가시는 할머니가 안쓰러워서 우산을 드렸다는 이야기임
그걸 '할망구' 와 같은 단어를 사용한 제목으로 올림
왜냐?

이래야 반응을 받기 때문임
할머니가 비 오는 데 우산 없이 가시길래 우산을 드렸다 라는 글을 쓸 때 반응을 받기 위해 저렇게 글을 쓴 것임
실제로 저 글쓴이가 나쁜 사람이냐? 아님 오히려 선행을 한 사람임
하지만 인터넷에 올릴 땐 저런 식으로 올리는게 맞음 그게 '국룰'이고 당연한 거임
댓글도 저 드립을 유쾌하게 받아치며 그 와중에 굉장히 웃기다는 표현으로 '미칀련이'라는 말을 씀
저런 식의 글과 댓글이 문화가 되어버렸고 저걸 웃어넘기지 못하는 사람의 의견은 진지충 등으로 매도 당함
이제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기업이나 공적 영역 등에 티를 내며 사회를 좀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