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칸 찍은 연상호 감독 ‘군체’,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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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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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칸 국제영화제 호평에 이어 국내 극장가에서도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 4일째인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8만 9996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앞서 ‘군체’는 지난 23일 하루 동안 47만 5784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92만 4120명을 기록하며 개봉 후 3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러한 흥행 속도는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치고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이 출연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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