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피해자한테 "미녀라 털렸네"…유출자 특정한 CJ
2,388 16
2026.05.24 11:12
2,388 16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갑니다. CJ그룹이 전현직 여직원 3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의 정보 유출자로 내부자 가운데 1명을 특정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어제(22일) 저희가 전해드렸던 이 텔레그램 대화방의 소유권 거래 의혹도 추가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김민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CJ그룹 전, 현직 여직원 330여 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텔레그램 대화방 소유권이 가상화폐로 두 차례 거래된 걸로 확인됐다는 어제 SBS 보도에 대해 CJ그룹은 오늘 오전, 피해자들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 "경찰에 별도 수사를 의뢰했다"며 "채널 거래 내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직원 보호에 소홀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에게 사내 일부 상급자와 동료가 2차 가해를 저질렀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네가 미녀라 대표로 털렸다"라거나, "330명 안에 들었으니 로또 사라는 말을 들었다"는 증언과 함께 피해 사실을 어렵게 털어놓은 직원에게 비아냥을 쏟아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정보 유출 피해자 : '미녀라서 그렇지' 그게 진짜 너무 (황당하고) 위로랍시고 한다는 얘기가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반응이 이러니) 드러내놓고 얘기를 못 하다 보니까 좀 소극적으로 이렇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CJ 그룹은 자사에 근무한 이력이 있는 직원 1명을 정보 유출자로 특정해 관련 자료를 경찰에 넘긴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실 관계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58661?sid=102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202 05.22 35,3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3,5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7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522 이슈 아이오아이 청하 박재범 타코 먹는데 갑자기 🌮 2 14:01 166
3077521 이슈 2002년 대학생 패션.jpg 3 13:59 452
3077520 이슈 현차 블라인드 일베충 등장 14 13:59 999
3077519 이슈 드라마 <멋진신세계🌔> 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사 하나씩 써주기 가기.jpg 6 13:58 276
3077518 정치 예능 보는거 같은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배우 우현 안내상 새 컨텐츠ㅋㅋㅋㅋㅋ 13:58 170
3077517 이슈 축구를 25년 동안 봤는데, 이 것만큼 웃긴 페널티 골은 본 적이 없어 1 13:55 395
3077516 이슈 국중박에 온 안동 봉정사 불화 1 13:55 667
3077515 기사/뉴스 유모차 끄는 홍상수, 뒤따르는 ♥김민희…주말 육아 일상 포착 17 13:54 2,015
3077514 이슈 날아오는 개집에 맞아서 3개월간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남자친구에 대한 기억만 없어졌다.jpg 7 13:53 1,446
3077513 이슈 50억을 번다는 전직 공무원(전충주맨 아님) 11 13:51 2,071
3077512 유머 엄정화 "초대"를 뉴잭스윙 버전으로 바꾸었을 때 2 13:50 373
3077511 이슈 학원쌤이 갑자기 발표시킴.twt 6 13:49 1,009
3077510 이슈 빠더너스에 또 나오는듯한 에스파 닝닝ㅋㅋㅋㅋㅋ 8 13:48 928
3077509 이슈 사업자 명의는 절대로 빌려주면 안 된다는 트위터 14 13:48 1,742
3077508 기사/뉴스 한국 독자 기술로 띄우는 유인 우주선 청사진 나왔다 13:46 360
3077507 정치 오세훈, 대통령·정원오 스타벅스 비판에 "적당히 하는 것 어떻겠는가" 34 13:46 742
3077506 정보 2011년에서야 표준어로 인정받은 표현 "남사스럽다" 3 13:45 596
3077505 유머 꽃을 느껴요 1 13:44 231
3077504 기사/뉴스 마사지업소 여성 성폭행, 피해자 사망…10여명과 성매매하며 불법 촬영도 16 13:43 1,425
3077503 이슈 살면서 들어본 더빙 중에 이렇게 맥아리 없는 더빙은 첨임 16 13:42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