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피해자한테 "미녀라 털렸네"…유출자 특정한 CJ
2,676 16
2026.05.24 11:12
2,676 16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갑니다. CJ그룹이 전현직 여직원 3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의 정보 유출자로 내부자 가운데 1명을 특정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어제(22일) 저희가 전해드렸던 이 텔레그램 대화방의 소유권 거래 의혹도 추가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김민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CJ그룹 전, 현직 여직원 330여 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텔레그램 대화방 소유권이 가상화폐로 두 차례 거래된 걸로 확인됐다는 어제 SBS 보도에 대해 CJ그룹은 오늘 오전, 피해자들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 "경찰에 별도 수사를 의뢰했다"며 "채널 거래 내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직원 보호에 소홀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에게 사내 일부 상급자와 동료가 2차 가해를 저질렀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네가 미녀라 대표로 털렸다"라거나, "330명 안에 들었으니 로또 사라는 말을 들었다"는 증언과 함께 피해 사실을 어렵게 털어놓은 직원에게 비아냥을 쏟아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정보 유출 피해자 : '미녀라서 그렇지' 그게 진짜 너무 (황당하고) 위로랍시고 한다는 얘기가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반응이 이러니) 드러내놓고 얘기를 못 하다 보니까 좀 소극적으로 이렇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CJ 그룹은 자사에 근무한 이력이 있는 직원 1명을 정보 유출자로 특정해 관련 자료를 경찰에 넘긴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사실 관계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58661?sid=102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92 00:05 4,8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4,7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5,1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949 이슈 완결난 <룬의 아이들> 엔딩 관련 전민희 작가 블로그글 (스포) 09:01 197
3077948 이슈 유재석 캠프 | 직원 소개 영상 | 넷플릭스 09:01 63
3077947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TOP100 7위 (🔺1 ) 피크 5 09:00 72
3077946 이슈 샤이니 공계 업데이트💎 08:54 400
3077945 유머 콩쥐 옆에 푸바오가 있었더라면.jpgif 9 08:52 697
3077944 이슈 결혼식장에 옷이 이게 맞나요? 49 08:46 3,468
3077943 기사/뉴스 [단독]박정현·하현우·권정열·수현 등 '흑백가수전' 출연 5 08:45 727
3077942 이슈 JYP 연습생부터 워너원 에이비식스 로 10년넘게 같이지낸 박우진 이대휘 어제 브랜뉴뮤직 하고 계약종료 막콘함 9 08:41 1,640
3077941 유머 열기가 자비 없구나 중생아 4 08:40 1,092
3077940 유머 셀카 찍는 태연 보는 넉언니 7 08:37 1,510
3077939 유머 [드라마 시크릿가든] 어렸을땐 키스를 한것도 아니고 사랑고백을 한것도 아니고 서로 탓하고 잠깐 손 질질 끌고가면서 소리지른거뿐인데 엄마 앞에서 왜 꿀먹은 벙어리가 되나 싶었는데 다시보니까 둘다 매순간 사랑고백하면서 소리지르고 있는 수준 6 08:36 2,141
3077938 이슈 철권 8 시즌 3 새 캐릭터 공개 2 08:32 521
3077937 유머 나는 어@떡해.. 8 08:32 699
3077936 이슈 팔을 쭉 뻗고 내리는 비를 처음으로 느끼는 아기 3 08:31 1,532
3077935 기사/뉴스 밤 새우는 개미… 코스피200 야간선물 거래 16兆'연중 최고' 3 08:30 1,088
3077934 기사/뉴스 이란, '"양해각서에 핵문제 포함 안 돼" vs 美 언론 "농축우라늄 포기 약속" 08:28 158
3077933 이슈 tvN <은밀한 감사> 시청률 추이 7 08:26 2,153
3077932 이슈 아어가 민율이랑 바다포도 띠예랑 동갑인 남돌 5 08:25 2,036
3077931 이슈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시청률 추이(종영) 11 08:25 2,735
3077930 이슈 3년만에 성숙미 확 키워온 여돌.jpg 11 08:13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