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4천200억원 넘어…금융당국 규제 사각지대

무명의 더쿠 | 05-24 | 조회 수 2021
24일 스타벅스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스타벅스 선불금 규모는 4천275억6천311만원으로 전년(3천950억8천377만원) 대비 약 325억원(8.22%) 증가했다.



과거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020년 이후 선불충전금을 예금과 신탁 등 현금성 자산으로 운용해 약 408억원의 이자 이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수천억원 고객 돈을 받아두고 있지만 금융당국의 선불전자지급수단 규제에선 비껴있다.



현행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상 발행회사 외 제3자에게 재화나 용역을 구매할 때 사용하는 수단을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규정하는데, 스타벅스는 자신이 발행처이자 곧 사용처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맹점이 1개이고 사업주가 동일한 경우는 예외로 두는데, 스타벅스는 전국 모든 매장을 본사 직영 체제로 운영해 법적으로 하나의 점포로 취급된다.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같은 등록 선불수단과 달리 선결제를 받아둔 동네 식당과 같이 분류된 것이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선불금은 공정위 소관인 전자상거래법 적용을 받는다. 해당 법령은 선수금의 최소 10% 이상 상환보증보험 가입을 규정한다. 스타벅스는 서울보증보험(SGI)을 통해 선불금의 94.1%에 해당하는 4천24억5천997만원을 보증보험에 걸어둔 상태다.


법적 기준을 크게 웃도는 규모지만, 전체 잔액 중 약 251억원은 여전히 보증 보험에 미반영된 상황이고, 선불금 운용 현황 등 투자 및 세부 내역은 공시되지 않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9587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96
  •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일간 추이
    • 20:47
    • 조회 52
    • 이슈
    1
    • 엑스레이 찍는 아기 백구
    • 20:46
    • 조회 61
    • 이슈
    1
    • 아이브 소속사, 악플러 99명 무더기 법적 대응 "아이디 삭제, 탈퇴까지 잡는다" [전문]
    • 20:46
    • 조회 80
    • 이슈
    • 중독성 레전드라고 트위터 난리난 트윗.....................................twt
    • 20:45
    • 조회 402
    • 유머
    1
    • 최근 중국에서 화제됐다는 한 영어강사의 발언
    • 20:43
    • 조회 1142
    • 유머
    12
    • 엔믹스 'Heavy Serenade' 멜론 일간 추이
    • 20:43
    • 조회 252
    • 이슈
    6
    • 도입하면 이상한사람 두명이 낙하산타고 들어올수도있어서 위험함...
    • 20:41
    • 조회 720
    • 유머
    • 항상 무슨 질병 대표증상에 이유없는 피곤함 에 놀랫다가 이유없는 체중감소에 안심함.
    • 20:39
    • 조회 1946
    • 유머
    22
    • 아나 그냥 냉장고 안에 들어가서 자고싶네
    • 20:38
    • 조회 1249
    • 유머
    4
    • 1992년부터~폐지 될 때까지 가요톱텐에서 골든컵(5주연속1위, 중간에 끊기면 안됨) 받았던 메가히트곡들
    • 20:37
    • 조회 396
    • 이슈
    5
    • 노상의 로켓프레시백을 좋아하는 스트릿캣츠
    • 20:37
    • 조회 769
    • 유머
    5
    • 조선시대 지옥인 부서와 꿀인 부서
    • 20:36
    • 조회 543
    • 유머
    • 오늘 샤넬쇼에서 지드래곤sbn이랑 사진 찍으려고 용기낸 라이즈 원빈.twt
    • 20:36
    • 조회 1643
    • 이슈
    17
    • 진수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 20:35
    • 조회 3512
    • 유머
    19
    • [혼례대첩] 순구삼순.. 와이프가 19금장면써야하는데 글 안써진다고 찡찡 우니까 그럼 지금 해보면 되지 않겠냐고 덮치는 남편 나옴 대낮부터...twt
    • 20:34
    • 조회 2231
    • 이슈
    21
    • 부자의 새치기
    • 20:34
    • 조회 1068
    • 유머
    10
    • Y2K 그 시절 노래 감성까지 제대로 복사해온 신인돌
    • 20:34
    • 조회 307
    • 이슈
    • 작년에 해외에서 웰빙 건강식으로 유행했던 한국 음식.jpg
    • 20:33
    • 조회 2809
    • 유머
    32
    • 📌#셀폰KODE 의 다음 게스트❓
    • 20:33
    • 조회 498
    • 이슈
    3
    • NCT 태용, 첫 정규 '와일드' 외신 호평…빌보드 "K팝의 유니크한 아티스트"
    • 20:32
    • 조회 111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