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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카다시안, 반려묘 '발톱 제거 수술' 감행 고백... 전세계서 비판 쏟아졌다

무명의 더쿠 | 08:27 | 조회 수 3233

할리우드 유명 셀럽 클로이 카다시안(41)이 반려묘에게 가해지는 '디클로잉'(declawing·고양이 발톱 제거 수술)을 감행한 사실이 알려져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단순한 미용 시술이 아닌 '고양이 손가락 절단'과 다름없는 잔인성이 부각되면서 대중과 동물보호단체의 비난 여론이 들끓는 모양새다.


지난 22일 피플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클로이 카다시안은 자신의 팟캐스트 '클로이 인 원더랜드'에서 반려묘 두 마리의 발톱을 제거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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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는 방송을 통해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디클로잉'이 고양이에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다"며 "잘못된 조언을 받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런 선택을 했다는 게 정말 끔찍하다"고 후회했다. 

 

이어 "마음이 아프다. 우리 고양이들은 에어 태그를 달고 있다.

문 근처에도 못 가게 한다"며 "혹시라도 밖으로 나가면 자신을 지킬 방법이 없다.

 

고양이가 자기 보호 수단을 잃어버린 거라 슬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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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가 언급한 고양이 발톱 제거술은 사실상 고양이의 신체를 훼손하는 수술로 악명이 높다.

 

 

발톱만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발가락 끝 마지막 관절 자체를 절단하기 때문이다.

뼈에 붙어있는 발톱 구조 탓에 수술 과정에서 뼈와 힘줄, 신경까지 함께 잘려 나간다.

 

 

이로 인해 수술을 받은 고양이들은 다리 관절과 척추가 긴장되어 만성적인 통증을 겪게 된다.

인간으로 치면 손가락 첫 마디를 전부 절단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방송 직후 미국 동물보호단체 PETA는 즉각 성명을 내고 클로이를 강판했다. 

 

 

PETA 관계자는 "발톱 제거는 고양이에게 평생의 고통을 안기는 행위"라며

"긁는 습성을 위한 스크래처와 정기적인 발톱 관리가 필요할 뿐,

인간의 편의를 위한 절단 수술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8살 딸과 3살 아들을 양육 중인 클로이 카다시안은

자녀들을 위해 고양이 두 마리를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ㅊㅊ : https://www.insight.co.kr/news/55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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