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국 완전 망했습니다” “이젠 떠나라” 17만원→4만원…너무 심한 ‘국민 메신저’ 추락
10,065 25
2026.05.24 07:40
10,065 25
코스피 8000 시대를 코앞에 두고 대형주들이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도 카카오, 네이버는 완전히 소외됐다. 특히 카카오 주가는 네이버보다도 더 처참하다. 한때 17만원까지 갔던 주가가 현재 4만원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주가가 최저점 수준까지 폭락했다.

카카오 주주들은 그야말로 아우성이다. “더 이상 미련 갖지 말고, 이젠 떠나야 한다” “지금이라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로 갈아타는 게 그나마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등 주주들의 성토가 쏟아지고 있다.

카카오 투자자는 “코스피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카카오 투자자의 96%는 손실 중”이라고 성토했다.


카카오 열풍이 불던 지난 2021년. 너도나도 20만원까지 간다고 외쳤다. 실제 17만원대까지 순식간에 올랐다. 하지만 4만원대까지 폭락할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

코스피 8000 시대를 앞둔 상황에서도 주가는 오히려 더 하락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거의 포기한 상태. “결국 크게 손해 보고 팔았다”는 사람이 많다. 카카오 소액 주주는 100만명에 달한다.


카카오는 1분기 호실적에도 성장성 둔화, AI 전략 불확실성, 콘텐츠 사업 부진 등으로 주가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파업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투자심리는 더 악화됐다.

노사갈등으로 AI 동력이 상실되면 애먼 주주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는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정신아 대표는 앞서 주주총회에서 “지속적인 주가 부진으로 심려를 안겨드려 대표이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주들의 답답함과 엄중한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매 반기 1억원 규모의 카카오 주식을 장내 매수하고 있고, 주주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주가도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인 20만원까지 폭락했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최저 수준으로 폭락, 충격을 더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47451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2 05.18 70,9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380 이슈 애가 글을 몰라 그림으로 가르친 강사에게 폭언한 부모 11:24 0
3077379 이슈 요즘 눈에 띄는 남자 배우 3명 11:24 109
3077378 기사/뉴스 [뉴스1 PICK] 美 백악관 인근 총격사건, 남성용의자 사망 트럼프 무사 1 11:23 92
3077377 기사/뉴스 ‘대군부인’ 폐지 청원 벌써 52%…역사왜곡 논란 안 꺼진다 1 11:23 74
3077376 이슈 제79회 칸 영화제 수상작 정리 1 11:22 143
3077375 유머 김신영 예능 짤 1 11:22 305
3077374 이슈 SNL 스마일클리닉 원장 뒷담화로 하나되는 간호팀장 & 코디실장 7 11:21 550
3077373 정치 이재명:제가 일베출신인거 아시나요? 7 11:19 752
3077372 이슈 에스파 - WDA 리헤이 버전 2 11:17 228
3077371 기사/뉴스 넥스지, 716일만의 1위 후 감동 인터뷰 5 11:17 140
3077370 이슈 신곡 뮤비 티저에 크리스탈케이랑 통화하는거 넣은 보아 2 11:17 334
3077369 이슈 레알 마드리드 챔스 3연패 멤버 해체 3 11:16 307
3077368 유머 집 아기가 말이느리다고 이중언어 쓰냐고 어린이집 쌤이 물어봤대 15 11:15 2,138
3077367 이슈 매년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에서 노무현 기일인 5월 23일마다 노무현의 죽음을 희화화하기 위해 대문을 거꾸로 뒤집는 관습이 있었는데 현재 디시 운영 측에서 뒤집힌 대문들을 전부 삭제시키고 있는 중 작년까지는 삭제하지 않았다보니 최근 일련의 사건들로 운영방침이 바뀐걸로 추측되고 있음 28 11:15 1,109
3077366 이슈 [25/26 DFB-Fokal Cup Final] FC바이에른 뮌헨 vs VfB 슈투트가르트 골장면 1 11:15 36
3077365 유머 편의점 주먹밥이 100엔이라 샀는데 203엔이 결제됐다 13 11:14 1,830
3077364 유머 "인육끼리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라" 9 11:14 766
3077363 유머 좀비 사태가 발생하면 사실 현실적으로 가장 공포스러운것 1 11:13 438
3077362 기사/뉴스 [단독] 피해자한테 "미녀라 털렸네"…유출자 특정한 CJ 11 11:12 863
3077361 유머 두산 유니폼까지입고 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 말아주는 전소미 <- 이거 왜 진짜냐고 4 11:11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