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O 스타벅스" 불매에도…카톡 선물하기 1~3위 '싹쓸이'
1,392 8
2026.05.24 02:02
1,392 8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 데이' 프로모션으로 불매 움직임에 직면했지만,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논란 이후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은 불가피해졌지만, 선물용 교환권 시장에서 스타벅스가 쌓아온 소비자 접근성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카페' 카테고리에서 스타벅스 상품은 인기 순위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1위는 1만3900원 상당의 '아메리카노 2잔+디저트 세트'였고, 2위와 3위에는 각각 3만원권과 5만원권 e카드 교환권이 올랐다.

불매 여론 속에도 선물 수요는 유지

사진=카카오톡

사진=카카오톡


스타벅스는 이번 논란 전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카카오에 따르면 스타벅스 상품권은 2019년 이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부문 인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교환권 사업을 직접 운영하기 시작한 뒤 7년째 1위 자리를 지킨 셈이다.

카카오는 스타벅스 상품권의 거래 건수나 거래액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생일, 감사, 답례 등 가벼운 선물 수요에서 스타벅스 교환권이 여전히 많이 선택되고 있다는 점은 순위에서 드러난다.

스타벅스 교환권은 받는 사람의 취향을 크게 타지 않고 전국 매장에서 쓰기 쉽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커피 한 잔부터 e카드 충전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 선물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담이 적다.

e카드 교환권은 선물용뿐 아니라 본인이 구매해 충전용으로 쓰는 사례도 있다. 스타벅스가 단순 커피 브랜드를 넘어 일상 결제 수단처럼 쓰이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얘기다.

사과에도 이어지는 후폭풍

서울 시내 스타벅스 매장의 모습. 사진=뉴스1

서울 시내 스타벅스 매장의 모습. 사진=뉴스1

논란은 스타벅스가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라는 이름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시작됐다. 군사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표현이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불매 움직임이 번졌다. 일부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이용을 중단하겠다는 글을 올렸고, 광주에서는 스타벅스코리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도 열렸다.

https://v.daum.net/v/20260523185915785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99 05.22 31,1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1,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2,4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215 이슈 결국 7년 연속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나온 배급사 네온 4 05:39 1,295
3077214 기사/뉴스 클로이 카다시안, 반려묘 '발톱 제거 수술' 감행 고백... 전세계서 비판 쏟아졌다 19 05:01 1,809
3077213 이슈 로마시민은 박을지언정 박혀서는 안 된다.twt 9 04:56 1,405
3077212 유머 New!! 이유를 알수없는 고간잡기 안무 7 04:47 1,498
307721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편 1 04:44 148
3077210 정보 유튜브에 생긴 신기한 기능 (원덬만 처음 볼 수도) 10 04:43 1,879
3077209 이슈 2026 칸 영화제 경쟁부문 수상 결과 15 04:38 2,266
3077208 이슈 거제 야호 리센느 미나미 영상 보다가 본업 잘해서 올리는 글 4 04:24 545
3077207 이슈 강동원 일어나자마자 하는 말 ‘아 배고파’ 5 03:46 1,885
3077206 유머 아티스트 바이브 제대로 느껴진다는 조권 근황.jpg 2 03:35 2,113
3077205 이슈 강유미 유튜브에 다이소 번따남 영상 올라왔는데 8 03:30 3,025
3077204 이슈 이과생의 순수 궁금증으로 금기된 질문을 하는 주우재 6 03:28 2,038
3077203 이슈 라스나와서부른 태연 All that jazz 커버 1 03:26 737
3077202 이슈 남돌 레전드 미성이었던 롱샷 멤버 최근 목소리 근황.x 5 03:24 1,023
3077201 이슈 리뷰빛삭 경험한 주우재 14 03:16 4,088
3077200 이슈 영지소녀 분명시작전에 원희한테귀엽다고얘기안하기라는 다짐을햇엇는데 2 03:15 890
3077199 이슈 아니 일반인 아니셔?? 왜 방송 잘하시짘ㅋㅋㅋ 18 03:14 4,390
3077198 이슈 슴콘에서 선공개했고 그 자리에 잇던 모두가 성공예감을 느꼈던 그 노래 5 03:14 1,542
3077197 이슈 아~ 따라하는거 넘 사랑스러워 03:10 519
3077196 이슈 내친구 완전 야알못infp인데 희생번트보고 완전슬프고 착하다함 3 03:09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