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례적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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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 라인의 핵심 참모 두 명이 오늘 자로 보직을 맞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태형 민정비서관과 전치영 공직기강비서관이 서로 보직을 바꿔, 오늘부터 전치영 비서관이 선임인 민정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민정비서관은 고위공직자 감찰과 사정기관 동향을 총괄하는 자리로 청와대 내에서도 권력 감시 기능의 핵심축으로 꼽히고, 공직기강비서관은 공직사회 전반의 복무와 기강을 점검하는 내부 감찰 성격의 자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