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요즘도 예금하는 사람 있어?’ 너도나도 ETF…갈수록 돈이 몰린다[투자360]
2,234 4
2026.05.23 21:58
2,234 4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개인 투자자의 국내증시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가운데, 하반기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 동력으로 가계 자금의 ‘머니무브’가 주목받고 있다. 예금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증시 주변 대기자금은 늘고,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국내 주식형 상품 유입도 커지고 있어서다.

 

22일 금융투자협회와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투자자 예탁금은 연초 89조원에서 지난 21일 기준 122조원대로 30조원 넘게 증가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 매매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둔 자금으로, 증시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된다. 퇴직연금 규모는 지난 3월 말 기준 약 513조원,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합산한 규모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약 968조원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예금 등에 머물던 가계 자금이 주식·ETF 등 금융투자상품으로 재배치될 경우 하반기 증시 수급을 떠받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국내 증시는 글로벌 대비 높은 실적 증가율과 가계 자금의 머니무브 본격화로 하반기에도 긍정적 흐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가계 자금의 주식시장 머니무브 지속”을 예상하면서 고객 예탁금 증가와 퇴직연금 내 주식형 비중 상승, 가계 예금 증가율 둔화에 주목했다.

 

가계 금융자산이 주식·ETF 등 금융투자상품으로 옮겨갈 여지도 남아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 가계자산에서 현금·예금 비중은 16%, 금융투자상품 비중은 9%로 집계됐다. 미국의 금융투자상품 비중이 38%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 가계자산 내 금융투자상품 비중은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가계 예금 증가율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ETF 등으로 자금 배분이 확대될 경우 하반기 증시 수급을 보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주식형 ETF를 통해 증시에 유입되는 자금도 빠르게 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주식형 ETF 자금 유입액은 36조원으로 집계됐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4744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200 05.22 33,1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285 이슈 임영웅의 첫 더빙을 듣고 남도형 성우가 가장 놀란 부분 09:30 183
3077284 팁/유용/추천 자기소개서용 장단점 200개 1 09:27 390
3077283 이슈 동생 여친이 내가 친누나인 걸 못믿어서 가족관계증명서 보내달라 함ㅋㅋㅋㅋ 10 09:27 1,240
3077282 이슈 BTS 때문에 노 젓는 불교 근황 8 09:26 780
3077281 이슈 테드창 생각난다는 신하균 연기톤 2 09:24 748
3077280 이슈 SNS를 줄이는 이유는 한가지 주제에 여러 사람의 의견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많아서.. 7 09:22 670
3077279 이슈 바이에른 뮌헨 포칼컵 우승 시즌더블 달성🏆🏆 09:18 105
3077278 이슈 파워퍼프 걸 창작자 3 09:17 546
3077277 이슈 풀밭에서 곤히 자는 아깽이들 1 09:17 428
3077276 이슈 진상 학부모가 있는 반의 담임 일상 체험하기 16 09:16 1,363
3077275 기사/뉴스 ‘호프’ 칸영화제 무관…나홍진 “개봉 전까지 2개월, 완성도 끌어올리겠다” 2 09:15 773
3077274 이슈 이재명 트위터 -일간베스트저장소처럼 조롱 혐오를 방치 조장하는 사이트 폐쇄, 징벌배상, 과징금 등 필요조치를 허용하는대한 공론화와 실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112 09:12 1,983
3077273 유머 반려견 유치원에서 반장된 기안84 어머니네 강아지 달콩이.jpg (공약과 당선견 현수막) 30 09:05 2,649
3077272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멜론 탑백 14위 (🔺2 ) 피크 11 09:05 449
3077271 이슈 케톡꺼로 돌아오는 에프엑스 크리스탈 5 09:05 1,550
3077270 유머 멋진신세계를 본 외국인) 여주가 미쳤다는걸 인정하고 더이상 동요하지않는 남주가 좋다 35 09:00 3,993
3077269 유머 코르티스 제임스 풀네임 9 08:58 1,396
3077268 이슈 새 드라마에서 수사에 집착하는 오타쿠 연기한다는 김신록 6 08:55 2,509
3077267 정치 영남 정치인들이 박근혜에게 깍듯한 이유 20 08:50 2,670
3077266 유머 여장한 오정세 다리털 보고 극딜박는 신하균 4 08:50 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