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요즘도 예금하는 사람 있어?’ 너도나도 ETF…갈수록 돈이 몰린다[투자360]
2,352 4
2026.05.23 21:58
2,352 4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개인 투자자의 국내증시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가운데, 하반기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 동력으로 가계 자금의 ‘머니무브’가 주목받고 있다. 예금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증시 주변 대기자금은 늘고,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국내 주식형 상품 유입도 커지고 있어서다.

 

22일 금융투자협회와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투자자 예탁금은 연초 89조원에서 지난 21일 기준 122조원대로 30조원 넘게 증가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 매매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둔 자금으로, 증시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된다. 퇴직연금 규모는 지난 3월 말 기준 약 513조원,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합산한 규모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약 968조원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예금 등에 머물던 가계 자금이 주식·ETF 등 금융투자상품으로 재배치될 경우 하반기 증시 수급을 떠받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국내 증시는 글로벌 대비 높은 실적 증가율과 가계 자금의 머니무브 본격화로 하반기에도 긍정적 흐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가계 자금의 주식시장 머니무브 지속”을 예상하면서 고객 예탁금 증가와 퇴직연금 내 주식형 비중 상승, 가계 예금 증가율 둔화에 주목했다.

 

가계 금융자산이 주식·ETF 등 금융투자상품으로 옮겨갈 여지도 남아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 가계자산에서 현금·예금 비중은 16%, 금융투자상품 비중은 9%로 집계됐다. 미국의 금융투자상품 비중이 38%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 가계자산 내 금융투자상품 비중은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가계 예금 증가율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ETF 등으로 자금 배분이 확대될 경우 하반기 증시 수급을 보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주식형 ETF를 통해 증시에 유입되는 자금도 빠르게 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주식형 ETF 자금 유입액은 36조원으로 집계됐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4744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390 05.27 39,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6,8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28,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7,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3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7,5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9,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702,1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8,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2249 이슈 리센느 신라 공주가 말아주는, 멋진 신세계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 05:31 86
3082248 유머 @@:안녕하세요 여러분...? 굿즈 샘플이 정말 압도적으로, 너무 엄청나게 잘 나왔습니다... 제가 살면서 제작한 굿즈 중 과장 좀 보태서 제일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ㅠ_ㅠ 2 04:51 1,355
3082247 이슈 미국이 핵 맞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미국인들 사이에 도는 이유 12 04:51 1,780
3082246 이슈 1984년에 서울 극장앞에 버려진 남자, 2018년 생일에 찾아온 소식 5 04:37 1,047
3082245 이슈 태용 솔로 첫 1위 앵콜🎤🕺🏻🎉 1 04:30 164
3082244 정보 수건에 납작구간이 있는 이유 7 04:25 1,646
3082243 이슈 뮤직뱅크 카메라 감독님이랑 같이 챌린지 찍은 르세라핌 3 04:16 508
3082242 이슈 유엔이 이스라엘을 성폭력블랙리스트에 올리자, 이스라엘이 관계 단절 선언 03:50 824
3082241 이슈 동아시아 남자 머리스타일 특 13 03:49 2,088
3082240 유머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이젠 둥지를 틀어(ai주의) 3 03:46 544
3082239 유머 일본인이 흉내낸 <의욕은 없지만 아마도 나쁜 사람은 아닌 한국의 화장품가게 직원> 31 03:44 2,549
3082238 유머 선덕여왕이라는 리센느 제나 어머니 6 03:33 1,649
3082237 유머 결혼하려면 어떤 남자를 만나야될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명수옹 의견 6 03:20 1,819
3082236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3 03:11 1,346
3082235 이슈 한국 대금 연주자가 플룻을 연주하면 생기는 일 24 03:03 2,448
3082234 정치 송도 표심 공략 박찬대 “송도구 신설 추진·UN 글로벌 AI허브 유치" 02:59 198
3082233 이슈 어제 최초 공개한 청량 근본 샤이니 신곡 무대 7 02:47 1,136
3082232 유머 환경호르몬 맛.jpg 13 02:47 3,337
3082231 유머 영국 남자 누가 잘 생겼대? 52 02:37 4,033
3082230 팁/유용/추천 2026 코난 오브라이언 하버드 졸업 연설 :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104 02:33 6,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