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오디션 언플 에이전시 푸쉬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99년생 영국 젊은 배우



자, 시작됐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톰 프랜시스가 제임스 본드 역할 오디션을 본 배우들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톰 프랜시스는 니콜 셰르징거와 함께 출연한 ‘선셋 대로’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스크린보다 무대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배우다. 그는 돌파구가 된 해당 공연으로 올리비에상을 수상했고 토니상 후보에도 올랐다.
현재 니나 골드가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차기 본드 캐스팅 과정을 총괄하고 있으며, 프랜시스 역시 점점 늘어나는 후보 루머 명단에 합류하게 됐다.
이미 제임스 본드 루머에는 제이콥 엘로디와 캘럼 터너 같은 여러 유명 배우들의 이름이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프랜시스는 상대적으로 영화와 TV 경력이 거의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현재까지 그의 스크린 크레딧은 많지 않으며, 곧 공개될 ‘모스키토 볼’ 출연 정도가 포함돼 있다.
다만 여기서 프랜시스 관련 소식은 어느 정도 걸러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오디션 과정 자체가 앞으로도 덜 알려진 배우들이나 떠오르는 신예들과 관련된 유출을 계속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많은 배우들에게 “제임스 본드 오디션을 봤다”는 사실만으로도 업계 내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으며, 실제로 진지한 최종 후보가 아니더라도 효과는 충분하다. 개인적으로는 프랜시스 측이 이 이야기를 업계 매체에 흘렸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 그의 구글 검색량은 이미 급등했을 가능성이 높고, 에이전트들도 다른 작품 관련 문의 전화를 받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런 PR 전략은 올해 공개된 아마존 시리즈 ‘베이트’에서도 다뤄졌다. 작품에서 리즈 아메드는 실패한 배우를 연기하는데, 그는 자신이 본드 후보라는 정보를 언론에 흘린다. “본드 오디션 참가” 자체가 곧 가치 있는 커리어 타이틀이 되는 셈이다.
아직 캐스팅 작업은 진행 중이고 공식적인 선두 후보도 공개되지 않은 만큼, 이미 거론되고 있는 스타 배우들 alongside 앞으로도 더 낯선 이름들이 계속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999년 영국 콜체스터 출신이고 뮤지컬계에서 반응 온 젊은 배우래 뮤지컬 말고 영화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