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가 업체를 인수했다고 밝힌 시점보다 2년전인 2018년, 동생 김 모 씨가 지인에게 '차명' 구조를 언급하는 녹취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김용남 후보 동생 / 당시 농업회사법인 '일호' 대표 (2018년 지인과 대화 中)
"자기는 정치할 사람인데 뭐 대부업 하는 게 어쩌고저쩌고 또 그런 소리 하는 거예요. 내 이름 갖고 다 한다니까 지금. 차명으로 다 한다니까"
농업법인을 통한 대부업체 설립 과정 등을 설명하면서, 자신은 명의를 이용 당한 거라는 주장도 했습니다.
김용남 후보 동생 / 당시 농업회사법인 '일호' 대표 (2018년 지인과 대화 中)
"농업법인인가 뭔가 내 명의으로 해 가지고 그거를 대부업체한테 투자한 걸로 해 가지고. 남의 명의를 지금 이용해 먹으니까 나는 솔직히 그게 짜증나는 거지. 아무리 동생이라도"
https://x.com/whoegk/status/2058055940956729741?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