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실망 죄송" 홍서범·조갑경子 불륜 소송, 항소심 6월 선고
947 2
2026.05.23 20:38
947 2

22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대전가정법원 가사1부(나)는 오는 6월 25일 전처 A씨가 홍서범 아들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판결선고기일을 열 예정이다.

A씨는 2024년 9월 B씨가 혼인 생활 중 외도를 저질러 관계가 파탄났다며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A씨는 임신 한 달 만에 B씨가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9월 귀책사유가 B씨에게 있다고 보고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같은 해 10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또한 A씨는 시부모의 방관 및 양육비 미지급 여부를 두고 B씨와 공방을 이어갔다.

이후 결국 홍서범 조갑경은 "최근 보도된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 귀국 후 판결문 등 관련 자료와 이혼 소송 진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그동안 저희가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무겁게 확인했다"라고 사과했다.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사실관계를 떠나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라며 "비록 상대방의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저희 부부는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 무엇보다 손녀의 출생 및 양육에 대한 상대방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아들이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A씨는 "대중이 아닌 본인과 제 아이 가족들에게 사과하시라고요. 난리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이라며 "입장에서도 보니 '주장과 많이 다른?' 아니요. 모든게 진실이니 제대로 애매하게 이야기하시겠죠. 인정하기는 싫고 쪽팔리고. 근데 본인 아들의 잘못인거고. 저와 제 가족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하시라고요. 거짓사과. 억지사과. 뻔뻔한 태도 그대로. 방송에 알리는데 햇수로 3년. 여러분 제발 쉽게 사라지지 않게 계속 도와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진 2심에서 재판부는 총 3차례 변론을 진행했으며 지난 21일을 끝으로 모든 변론을 마쳤다. 당시 2차 변론을 앞두고 이 사건이 지난 4월 2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 이후 알려지면서 B씨가 기일변경을 신청하는 등 재판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후 A씨는 B씨 측의 대응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항소심에서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나오는 게 말이 되나. 청구 취지 이유도 잘못 작성해서 내고 불복하는 내용도 답변도 못 한다는 게 말이 되나"라며 "이런 이유로 한 달이 다시 밀렸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재판이) 밀리는 게 너무 화가 난다"며 "어떠한 벌을 받으려고 이렇게까지 시간을 끌고 난 힘들어지는 걸까"라고 토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38103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95 05.22 30,0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9,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1,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127 유머 연기못하는캐넣을거면 그냥아예 각잡고 못하는게나음 범죄도시특출한 권일용처럼 11 00:37 508
3077126 이슈 이번앨범까지만 하고 담 앨범부터는 시그니처 왕관엔딩 졸업 한다는 있지(ITZY) 00:35 278
3077125 이슈 마마무(MAMAMOO) Special Single [4WARD] 🍃 MOOD TEASER 🍃 00:33 74
3077124 이슈 일본 교토의 대나무소면 6 00:32 481
3077123 이슈 [멋진신세계] "지금 저 여자밖에 눈에 안보인다고!!!" 1 00:31 454
3077122 유머 네이버 지도에서 유재석으로 추정되는 인물 찾음 21 00:31 1,986
3077121 이슈 전속력 뛰기보다 효과 좋다는 슬로우조깅.jpg 9 00:31 1,123
3077120 기사/뉴스 헬멧 써야 하는데 처벌 규정 없다..14살 사망 후에도 법은 그대로 1 00:29 227
3077119 이슈 [멋진신세계] 차세계는 이상한 약 먹은거고 실장은 유당불냉증인데 남자들 빌빌대는게 싹다 역병 걸렸구나싶어서 당장 차에서 내리겠다고 개야랄떠는 조선여주 진심미친거같다.twt 7 00:28 1,001
3077118 이슈 쿨톤의 악마 그자체라는 드레스 교체하는 임지연.twt 4 00:28 1,482
3077117 이슈 나 카페에서 5800원짜리 아이스크림 시켰는데 내가 진상이야??;; 7 00:26 788
3077116 유머 말미잘 도망가는거 본 사람? 5 00:24 569
3077115 이슈 이수지 처음처럼 광고 00:21 347
3077114 이슈 챗지피티한테 굴욕당한 브로콜리 1 00:21 554
3077113 유머 우는 최유정을 본 찐친의 반응..jpg 7 00:16 2,866
3077112 이슈 10년차 무직 청년 20 00:16 2,559
3077111 이슈 모자무싸 김동욱 특출.ᐟ.ᐟ 8 00:15 1,334
3077110 이슈 나같은 사람은 부모님한테 너만 열심히 하면 미국도 가고 그러는 거 아니냐? 소리 듣고 큰다니까 그게 환경이라는거임 25 00:13 2,254
3077109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된_ "좋아 (She is)" 00:12 182
3077108 이슈 찐따와 테토남의 차이ㅋㅋㅋㅋㅋㅋ.twt 00:12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