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 현장에 모습을 보인 것은 2017년 탄핵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날 추 후보, 유영하 국회의원과 함께 시장을 돌며 일대 상인을 비롯해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 전 대통령은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상인회장으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은 뒤 시장으로 들어갔다.
그는 웃음 띤 환한 표정으로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등 인사말을 건네며 손을 흔들어 보이거나 상인들 손을 일일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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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아직도 통하는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