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프' 폐막식서 웃을까…외신, 나홍진 '감독상 후보군' 전망 [칸 현장]
710 2
2026.05.23 11:42
710 2
NaSdYl


지난 17일(현지시각) 공식 상영회 이후 다채로운 반응을 얻은 '호프'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오후 8시(이하 현지 시각, 한국 시각 24일 오전 3시)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리는 제79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는 황금종려상과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 등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폐막식을 앞두고 외신은 수상이 유력한 후보군을 다루는 분석 기사를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한국 작품 중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감독상 혹은 심사위원상 수상의 가능성이 있는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외신의 반응을 종합하면 '호프'의 황금종려상 수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 지난 17일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각 18일 오전 4시 30분) 공식 상영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 '호프'에 대해 AP통신은 "숨 가쁜 한국 SF 괴수 영화"로 소개하면서 외계 존재가 등장하는 대형 액션 영화가 칸 황금종려상 경쟁작으로 올라오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호프’는 평범한 SF가 아니라고 설명했다.'호프'는 스크린 데일리 평론가 전체 평점에서 네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은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의 '파더랜드'(폴란드)로 3.3점을 받았다.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미노타우르’(러시아)가 3.2점으로 2위,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올 오브 어 서든'(일본) 3.1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호프'의 평점은 2.8점으로 동점을 받은 제임스 그레이의 '페이퍼 타이거'(미국), 에마뉘엘 마르의 '어 맨 오브 히즈 타임'(프랑스)과 함께 공동 4위다.

이 중 황금종려상 후보로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작품은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의 ‘미노타우르’, 하마구치 류스케의 ‘올 오브 어 서든’, 제임스 그레이의 ‘페이퍼 타이거’,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의 ‘파더랜드’ 등이다. '호프'는 황금종려상 선두권이라기보다는 감독상 또는 심사위원상 후보군으로 보는 시각이 더 현실적이다.

미국의 영화 매체 어워즈 레이다(Awards Radar)는 지난 21일 칸 영화제 수상 예측 기사에서 '호프'를 감독상 후보로 거론했다. 이 매체는 ‘호프’가 일반적인 칸 경쟁작 유형은 아니지만, 장대한 외계 침공 또는 괴수 스릴러로서 야심과 액션 장면의 대담함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962363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65 05.18 60,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7,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2,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1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7,3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866 이슈 어딜 그리 급히... 폐하를 뵈러... 내가 갈 것인데.. 서로 오면 더 좋을 듯하여.. 17:47 187
3076865 이슈 중랑에 있는 유기견 카페 다시사랑받개! 입장료는 음료포함 8000원!! 다만 음료가 셀프임! 3 17:47 213
3076864 이슈 문자 그대로 뱃살을 들어서 내려놓는 펭수 17:47 71
3076863 이슈 눈을 떴더니 방에 사마귀가 300마리 있다면 잡을 수 있다 vs 못 잡는다 2 17:46 116
3076862 이슈 WYLD 와일드 챌린지 태용 X 싸이커스 민재 헌터 17:44 18
3076861 이슈 거제 야호에 이어서 또 반응 난리난 리센느 미나미.twt 3 17:44 449
3076860 이슈 근데 원희야 만약에 누가 널 갑자기 싫어하고 갑자기 좋아하면 그건 그 어떤 것도 너한테서 이유가 없어 4 17:44 267
3076859 이슈 르세라핌 'CELEBRATION' 멜론 일간 추이 17:43 209
3076858 이슈 요즘 외국 여성들에게 최고의 피임 광고 3 17:43 1,027
3076857 이슈 아이돌 컵홀더 없으면 보내지말고 취소해주세요 25 17:40 2,001
3076856 정치 대구에서 여전히 인기 좋은 박근혜 1 17:40 266
3076855 이슈 "고3에 100만원 줍니다"... 교육감 선거인데 정책은 없고 현금성 공약만 11 17:40 485
3076854 이슈 팬들과 함께 음방첼라 만든 오늘자 음중 태양 - LIVE FAST DIE SLOW 🎶 7 17:40 106
3076853 유머 내가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가 충청도/전라도 사람 별로더라 하면 13 17:40 799
3076852 이슈 [공식] 사람을 쓰레기통에 쳐넣는 트럼프 대통령 22 17:36 3,003
3076851 기사/뉴스 ‘54만’ 몰카 사이트 ‘AVMOV’ 30대 女운영자, 또 구속 면했다…왜 3 17:35 920
3076850 유머 니들은 정신과약 함부로 먹지마라 10 17:35 2,114
3076849 유머 오버워치 진짜 브론즈 특 죽인다 <<이거만 대가리에 들어가있음 2 17:35 233
3076848 이슈 르세라핌 미니카메라 앨범 실물 영상 12 17:34 874
3076847 이슈 BoA 보아 'Ain't No Hard Feelings' MV Teaser 2 5 17:32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