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승철·김재중 독설 통했다”… ‘더 스카웃’ 16人 뮤즈, 지옥 훈련 속 반전 성장
265 0
2026.05.23 10:53
265 0

MtOrMJ

 

 

‘더 스카웃’의 16인 뮤즈들이 마스터들의 밀착 훈련과 멘토들의 가르침 속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22일 오후 8시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3회에서는 ‘별이 빛나는 캠프’에 입소해 본격적인 하드 트레이닝에 돌입한 뮤즈들의 치열한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 영케이 등 호스트 마스터들은 물론 추성훈과 김창옥까지 가세한 역대급 멘토 라인업이 꾸려져 훈련의 깊이를 더했다.

 

앞서 진행된 ‘1차 본 투표’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한 이산이 소감을 밝히며 포문을 열었고, 이어 캠프에 입소한 뮤즈들에게 ‘1분 이내의 팀 영상 제출’이라는 첫 미션이 하달됐다.

 

웬디 팀의 막내 조용환은 자신의 유튜브 편집 이력을 살려 구원투수로 나섰고, 영케이는 직접 팀 회의에 참석해 DAY6의 히트곡 ‘예뻤어’를 활용한 4중창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힘을 보탰다.

 

캠프의 여정은 소통과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연속이었다. 소통 전문가 김창옥은 성악 전공자 선배로서 뮤즈들의 현실적인 불안감에 귀를 기울였다. “나이가 들수록 이 길이 맞는지 두렵다”라는 조윤찬의 고백에 김창옥은 “노래는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것이고, 들려주는 게 아니라 들려지는 것”이라는 조언을 건네며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온화했던 캠프의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은 반전이 펼쳐졌다. ‘피지컬 마스터’ 추성훈이 교관으로 등장해 운동장에서 혹독한 체력 훈련을 개시한 것. 푸시업과 점프를 결합한 100m 달리기 등 지옥 훈련이 이어졌고, 조용환은 부상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바닥을 기어 전진하는 근성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추성훈은 “눈빛이 대단했다. 도리어 내가 감동을 받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정직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 공식 경연인 ‘리메이크 마이 셀프’ 무대를 앞두고 마스터들의 날카로운 검증 메커니즘도 가동됐다. 웬디는 직접 산책과 버스킹 미션을 지휘하며 세심한 코칭을 이어갔고, 이승철은 팀원들의 목 근육을 직접 풀어주며 록 발성 팁을 전수했다. 영케이 팀의 최하람은 버스킹 도중 관객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반면 긴장감을 치솟게 만든 매서운 지적도 나왔다. 김재중은 마이크를 잡고 시범을 보인 김윤수를 향해 “가수 같지 않고 라이브 바나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 같다”라는 냉정한 독설을 날리며 연습생 커리큘럼 기반의 엄격한 기준을 들이댔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첫 팀 대항전 무대를 본 MC 김성주가 결과지를 확인한 후 “짜고 해도 이렇게는 안 나온다”라며 경악하는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함께 베일을 벗은 ‘2차 본 투표’ 결과에서는 이산이 29.86%의 득표율로 또 한 번 왕좌를 지켜냈으며, 김유신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며 매서운 2파전을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125859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89 05.22 21,4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7,3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2,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14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7,3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6743 유머 헌터헌터 세계에서 제일 웃긴거 걍 9 to 6 하고 무신사에서 옷 사입는 일반인이랑 넨이고 헌터고 하는 미친색히들이 같이 살고잇다는 거 ;; 1 16:08 245
3076742 유머 10살 역모 사건 16:07 166
3076741 이슈 오늘 공개된 또 다른 UFO 영상 1 16:07 165
3076740 이슈 AI에 '라디오 DJ' 맡겼더니..."강제 노동 반발로 파업 선언" 16:07 210
3076739 이슈 르세라핌 'BOOMPALA' 첫날 멜론 일간 순위 1 16:06 229
3076738 기사/뉴스 장현승, 일베 용어 사용 후 참회…"경솔하게 사용했다" 깊은 사과 1 16:06 258
3076737 유머 짜파게티남편 재연에 연기력 낭비하는 가수 16:06 201
3076736 이슈 전방에 꽃미남주의 2화: 운명의 짝꿍과 두번째 운명 등장 16:05 62
3076735 유머 해탈 컴퍼니밴드 16:04 58
3076734 유머 겨울철 시골 밤길이 위험한 이유 ㄷㄷ 4 16:04 475
3076733 이슈 챗지피티가 생각하는 현재 우리나라의 소프트파워 인지도와 파급력 위치 1 16:02 600
3076732 이슈 트럼프가 아들 결혼식 참석 못한 이유 ㄷㄷㄷㄷ 7 16:00 2,034
3076731 이슈 로코 드라마가 역사 고증이 잘됐을때 생기는 일.jpg 6 16:00 989
3076730 이슈 청춘음악단 1화) 너 우리의 동료가 돼라! 15:59 135
3076729 이슈 백제에 관심 많고 절구경 관심 많으면 오사카에서 꼭 들려야 하는 곳 6 15:57 713
3076728 기사/뉴스 속보] 北 내고향축구단, 사상 첫 아시아 정상…결승서 도쿄 베르디 제압 7 15:57 447
3076727 이슈 xikers (싸이커스) - OKay | 쇼! 음악중심 | MBC260523방송 15:56 22
3076726 이슈 역대 일본 왕들중에서 한국과 관련된 발언을 많이 했던 편이라는 헤이세이 왕(현재는 퇴위해서 상왕) 3 15:56 597
3076725 이슈 '일본의 국민 사케'로 알려진 바 있는데 정작 일본인들은 모른다는 술 13 15:55 1,446
3076724 유머 런던은 쥐까지가 그냥 200만원 포함임 8 15:54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