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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은 23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노 전 대통령을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는 방식을 보면 계승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 면이 많다"며 "노무현 대통령을 현실정치의 굴레에서 놓아드릴 것을 진심으로 제안한다. 그 시작은 '노무현의 뜻에 반하면서 노무현을 내세우는'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국민연금 개혁, 주 5일 근무제 도입 등을 언급하며 "진영과 정파를 넘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야 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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