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는 어머니에게 ‘알콩이&달콩이’가 강아지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란다. 기안84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라며 당황하면서도 “분명히 필요한 시설이니까 존재하는 걸 테고”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코드쿤스트도 “강아지 유치원이 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누구 좋으라고 보내는 거지?’라고 생각했다”며 공감했고, ‘강아지 박사’ 전현무는 “보호자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것”이라며 설명을 덧붙인다.
아침부터 ‘알콩이&달콩이’의 유치원 등원 준비를 하는 어머니를 본 기안84는 “어머니가 많이 밝아지셨다. 아침에 루틴이 생기셨다”라며 흐뭇해한다. 기안84는 “엘리트로 성장해 보자”라며 ‘알콩이&달콩이’의 강아지 유치원 가방까지 메고 등원길에 함께한다.
특히 기안84의 어머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알콩이&달콩이’와 함께 있던 강아지들이 모두 새 주인을 만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달콩이가 강아지 유치원 반장이 됐다는 소식까지 전해 웃음을 안긴다.
박로사 기자
https://v.daum.net/v/20260522210248922
https://youtu.be/rlr9DXuIm0o?si=KySzcQlXWc0Wtk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