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주자강목을 읽고 독서를 좋아했다는 김창협의 딸
1,038 2
2026.05.22 19:41
1,038 2

https://x.com/SER32903633/status/2057759108376432984?s=20


김창협

문신, 유학자, 문장가, 비평가. 본관은 신 안동 김씨. 자는 중화(仲和), 호는 농암(農巖), 삼주(三洲),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김상헌의 증손자이며, 김수항의 둘째 아들이다. 바로 아랫 동생인 김창흡과 함께 '농연'으로 불린다.



오진주에게 출가했던 셋째 딸 김운(金雲, 1679 ~ 1700)을 특히 아꼈던 것으로 보인다. 부친 사사 후 은거하던 김창협에게 유일한 즐거움을 주었던 딸이다. 당시 10대 초반의 김운은 영민하여 김창협에게 글을 배우고 말벗의 역할을 해주었다. 큰 할아버지인 김수증과 작은 아버지 김창흡도 김운을 아껴 여자 선비로 대우하였다고 한다. 출산 후 젖병으로 22세에 사망하였다. 김창협이 일가의 일찍 죽은 여성을 위해 묘문을 지었는데, 김운이 당시 그 글을 보고 '이 사람은 그래도 우리 아버지의 문장을 얻어 그 이름이 영원히 전해질 것이니, 죽음이 불행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김창협은 그 말을 기억하고 비통한 기록을 남겼다.

https://db.itkc.or.kr/dir/item?itemId=BT#/dir/node?dataId=ITKC_BT_0435A_0280_010_0180


 오진주와 김운의 아들은 월곡(月谷) 오원(吳瑗, 1700 ~ 1740)으로 백부 오태주(吳泰周, 1668 - 1716)의 아들로 출계되었다. 29세에 문과 장원 급제 후 대사간, 대사성, 승지 및 대제학을 역임하였는데 공조판서 재임 중 갑자기 젊은 나이에 사망하였다.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66 05.18 62,7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9,4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022 이슈 강유미가 말아온 다이소 번따남 21:14 59
3077021 이슈 냐옹 : 이 문이 있어서 산 줄 알아라 21:14 96
3077020 정치 발빠르게 자기 홍보에 활용하는 안동시장 4 21:11 559
3077019 유머 아니 탕구리 느 려 게다가 옆에 자꾸 힐끗힐끗보더니 오박사 아니고 고라파덕 따라감 ㅜ 21:10 262
3077018 정치 전두환 합성사진까지 이용해 스타벅스 비판하는 엠비씨 10 21:09 493
3077017 이슈 [음중풀캠8K] 아이오아이 – 갑자기 | 쇼! 음악중심 | MBC260523 21:09 69
3077016 이슈 오늘자 박지훈 일본 팬콘 하바회 영상......twt 1 21:08 254
3077015 이슈 한국에서는 아직도 "일본의 소고기 혀는 미군이 버린 것을 재활용한 것"이라는 설정이 되어 있네. 상당히 옛날에 "그건 속설"이라고 부정됐는데. 부대찌개가 부끄러운 기원이라서 일본을 끌어들이려는 거야? 9 21:08 926
3077014 이슈 병역면탈 입국금지관련 법 만들어질 거라고 함 1 21:08 321
3077013 유머 아시발 동생이랑 말싸움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6 21:06 1,559
3077012 이슈 보통 남미새 스토리 길티라고 하는데 난 여미새 대학 선배가 ㄹㅈㄷ임 6 21:04 1,747
3077011 정치 중학생들이 이름에서 '택' 을 잘라버렸다고 함(약간 19) 6 21:03 1,132
3077010 이슈 르세라핌 카즈하 X 엔믹스 배이 <붐팔라🪷> 챌린지 3 21:03 399
3077009 이슈 부상률 0에 수렴한다는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계단 3 21:03 853
3077008 유머 전봇대 꼭대기의 고양이를 구출하기 위해 출동했는데 6 21:02 648
3077007 이슈 제1225회차 로또 1등 당첨번호 9 21:02 1,609
3077006 이슈 절대 전세사기가 사라질 수 없는 이유 22 21:02 1,848
3077005 이슈 부암동 오래 된 은행나무 훼손사건 9 21:01 1,216
3077004 유머 #경기도민은오정세를연대하고지지한다 6 21:01 1,082
3077003 이슈 중국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 21:01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