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성은 "드라마 이야기 아님"이라고 선을 그으며 "'멋진 신세계' 드라마의 주인공은 장희빈을 떠올리게 하는데 장희빈은 경술환국으로 죽지 않고, 갑술환국 이후 죽어요. 드라마 본 별님들이 헷갈릴까 봐 아니더라도 어려운 파트니 이 기회에 알아가면 좋겠죠?"라고 수험생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를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 그래도 순간 헷갈려서 동공지진이 왔었는데 선생님 판서가 머릿속에 딱 떠올랐다", "수험생들이 헷갈릴까 봐 이렇게까지 챙겨주다니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태성이 언급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올랐던 조선의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강희빈이 경술환국으로 사약을 받고 사망한다는 대사가 등장한다. 가상의 인물이지만 장희빈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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