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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보훈부 등 관가로 불매 운동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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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산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고 "물 장사하는 집에서 '탱크'라고 하면 당연히 액체 담는 용기를 의미하지"라고 옹호했다.
김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해명하면서 "전국에 물탱크 있는 집이 얼마나 많은데, 물탱크 있는 집도 다 수사하냐"라고 했다.이어 "행안부의 불매운동은 또 뭐꼬"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전국의 아파트 다 탱크 있어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김 의원은 이 날 또 다른 게시물에선 "환율 1515.30원. 국민은 속이 타는 구만, 정부는 고환율 대책 논의가 아니라 특정기업 불매운동에 열을 올린다"라며 "정부가 뭘 해야 하는 지도 모르는 걸까"라고 정부 행사에 스타벅스 상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