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 속에서 일선 매장 직원들이 폭언·욕설에 노출돼 고통을 호소 중이다.
19,707 148
2026.05.22 15:20
19,707 148

MAudY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5169

 

 

경기 용인시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20대 A씨는 지난 21일 오후 한 손님으로부터 직장을 그만두라는 강요를 받았다고 했다. A씨는 “한 남성 손님이 주문은 하지 않고 ‘이러한 일베(일간베스트) 직장에 왜 다니느냐. 그만두라’고 항의를 해 실랑이가 이어졌다”며 “‘그만해달라’는 부탁도 먹히지 않았고, 주문을 기다리던 손님 일부가 매장을 떠나버렸다”고 했다.

수도권의 다른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B씨(28)는 “누가 봐도 몇 번이나 사용해서 더러워진 텀블러를 환불하겠다고 하길래 완곡히 거절했다”며 “그러자 ‘내가 일베로 오해받는 건 너희가 어떻게 책임질 거냐’며 욕설 섞인 항의가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유사한 피해 사례가 올라오고 있다. 이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을 ‘스타벅스 매장 관리자’라고 소개한 C씨가 “출근이 두렵다”고 적은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이번 마케팅 참사 터지고 나서 현장 파트너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왜 매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우리가 사상 검증을 당해야하고, 폭언을 들어야 하느냐”고 밝혔다.

 

이어 “본사의 지침대로 사과문을 붙이는 순간, 매장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나한테 와서 욕하세요’라고 말하는 표적판이 될 뿐”이라며 “매일 출근하는 것이 두렵고 계산대 앞에 서는 것이 지옥 같다”고 주장했다. 다른 직원 D씨도 “화풀이 대상이 되느라 우울감에 빠져 있어서 주변에서 다 나의 안부를 물어보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댓글 1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204 05.22 35,8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3,5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7,4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643 기사/뉴스 NCT 태용, 요리 금손이네 “깍두기 직접 담가” 16:29 111
3077642 정보 티아라 'DAY BY DAY' 멜론 일간 추이...jpg 4 16:27 296
3077641 이슈 실시간 일본에서 팬사인회하는 펭수 12 16:26 637
3077640 이슈 방탄 지민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라스베가스 모습 4 16:26 591
3077639 유머 [1박2일 선공개] 내가 멸치인가? 멸치가 나인가? 16:26 114
3077638 기사/뉴스 내고향여자축구단 배웅하는 자주통일평화연대 5 16:24 345
3077637 이슈 김고은 도깨비 첫촬씬이 이모한테ㅈㄴ맞는 장면이엇던거 아는사람.. 16:24 915
3077636 기사/뉴스 나영석 PD "연예인과 친분 '극혐'…'1박 2일' 때 밥 한 끼 같이 안 해" (윤주모) 6 16:23 983
3077635 기사/뉴스 [속보] 이란 타스님 "합의 시 호르무즈 선박 수, 30일 내 전쟁 이전으로" 16:23 202
3077634 이슈 춤추는 인형 안의 사람 모습 4 16:21 789
3077633 이슈 오늘 정장 착으로 막방한 인기가요 빌리 - WORK 3 16:21 329
3077632 이슈 인도로 진출했던 중국의 대출 플랫폼들이 망한 이유 4 16:20 1,040
3077631 유머 많이 자란 백사자 남매 루나&루카 3 16:19 532
3077630 유머 박찬욱 "솔직히 말하면, 어떤 영화에도 황금종려상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 6 16:18 1,765
3077629 이슈 ioi 아이오아이 김세정 팬싸 직찍 11 16:18 481
3077628 기사/뉴스 김풍 "셰프인 척해서 번 돈이 압도적"…침착맨 "수익만 100억대" 폭로 3 16:17 1,300
3077627 이슈 최근 박지훈 비주얼.....jpg 12 16:16 964
3077626 기사/뉴스 [단독] 유모차 끄는 홍상수, 뒤따르는 ♥김민희…주말 육아 일상 포착 13 16:15 2,422
3077625 이슈 MBC 예능 역사상 최악의 자막 (세월호 참사 피해자 조롱) 29 16:15 1,797
3077624 기사/뉴스 [단독] '도수코' 여연희, 손종원 셰프와 열애설에 입 열었다…"오래 만난 ♥남자친구 있어" 9 16:14 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