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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 속에서 일선 매장 직원들이 폭언·욕설에 노출돼 고통을 호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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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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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5169

 

 

경기 용인시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20대 A씨는 지난 21일 오후 한 손님으로부터 직장을 그만두라는 강요를 받았다고 했다. A씨는 “한 남성 손님이 주문은 하지 않고 ‘이러한 일베(일간베스트) 직장에 왜 다니느냐. 그만두라’고 항의를 해 실랑이가 이어졌다”며 “‘그만해달라’는 부탁도 먹히지 않았고, 주문을 기다리던 손님 일부가 매장을 떠나버렸다”고 했다.

수도권의 다른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B씨(28)는 “누가 봐도 몇 번이나 사용해서 더러워진 텀블러를 환불하겠다고 하길래 완곡히 거절했다”며 “그러자 ‘내가 일베로 오해받는 건 너희가 어떻게 책임질 거냐’며 욕설 섞인 항의가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유사한 피해 사례가 올라오고 있다. 이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을 ‘스타벅스 매장 관리자’라고 소개한 C씨가 “출근이 두렵다”고 적은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이번 마케팅 참사 터지고 나서 현장 파트너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왜 매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우리가 사상 검증을 당해야하고, 폭언을 들어야 하느냐”고 밝혔다.

 

이어 “본사의 지침대로 사과문을 붙이는 순간, 매장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나한테 와서 욕하세요’라고 말하는 표적판이 될 뿐”이라며 “매일 출근하는 것이 두렵고 계산대 앞에 서는 것이 지옥 같다”고 주장했다. 다른 직원 D씨도 “화풀이 대상이 되느라 우울감에 빠져 있어서 주변에서 다 나의 안부를 물어보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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