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조선시대로 소환돼 세종대왕의 어명을 받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유재석과 허경환은 ‘한양의 길’을 기록하라는 임무를 맡고, 직접 두 발로 걸어서 거리를 기록한다. 정확한 거리 측정을 위해 두 사람의 보폭을 확인해보는데, 허경환은 유재석과 확연히 비교되는 결과에 “이렇게 차이가 나?’라며 충격에 휩싸인다고.
임무를 수행하러 나선 허경환은 또 다른 고비를 맞는다. 각자 구역을 나눠 거리 측정을 하게 되자 허경환은 ‘유재석 분리불안증’을 호소하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매불망 유재석을 생각하던 허경환은 유재석의 모습이 보이자 반가움에 아장아장 달려가 웃음을 자아낸다.
‘허위무사’ 허경환과 떨어져 고독하게 촬영을 하던 유재석 역시 함께 떠들 상대가 없어지자 심심해하는 모습을 보여, 떨어지면 보고싶고, 붙으면 웃음이 터지는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김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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