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 / 사진=SBS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 악녀 임지연이 굿판 퍼포먼스를 벌인다.
공개된 스틸에는 옥상에서 살벌하면서도 러블리한 굿판을 벌이는 서리와 금보살(오민애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양손을 물론 얼굴에 피를 칠갑한 서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화들짝 놀라게 한다. 서리가 21세기에서 무탈하게 생존하기를 기원하며 액막이굿을 펼친 것. 백옥 같은 피부 위에 붉은 피를 덕지덕지 바른 서리의 강렬한 비주얼에서 기필코 살아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내비쳐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어 금보살이 무복을 완벽히 갖춰 입고 영험한 무속인의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조선 악녀의 굿판이 폭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제사상 위에 올려진 탕후루가 서리의 달달구리 사랑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서슴없이 피칠갑한 손을 들이미는 서리와 기겁하는 구총무(박진우 분)의 모습이 웃음보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번 씬에서는 만났다 하면 코믹 시너지를 발산하는 서리와 금보살의 티키타카가 빛을 발할 예정. 이에 또 한 번 배꼽 잡는 명장면을 선사할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김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522132908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