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빨간 날 하루 없어졌네” 직장인들 탄식…현충일은 ‘대체공휴일’ 안 되는 이유
4,027 16
2026.05.22 13:23
4,027 16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23587?cds=news_media_pc&type=editn

 

네이버 달력 캡처

네이버 달력 캡처토요일인 6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대체공휴일 지정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부처님오신 날처럼 현충일에도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도 나온다.

그러나 이런 기대는 현실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법령에 따라 현충일은 부처님오신 날과 성격이 달라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빨간 날이 하루 사라졌다” 등 아쉬움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현재 법령상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날은 △설날 및 추석 연휴 (일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칠 때) △어린이날 △부처님오신 날 △성탄절 (토·일요일과 겹칠 때) △국경일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토·일요일과 겹칠 때)이다. 현충일은 국가 기념일 중 하나지만, 법적으로 국경일에는 해당하지 않아 주말과 겹쳐도 대체공휴일이 생기지 않는다. 신정(1월 1일)도 현충일과 같은 경우에 해당한다. 지난 2024년 신정과 현충일도 대체공휴일로 지정하는 등의 공휴일 제도 개편이 추진됐으나 흐지부지 끝났다.

(중략)
 

올해부터 공휴일 된 노동절·제헌절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됐던 제헌절(7월 17일)은 최근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지난 4월 노동절·제헌절을 관공서의 공휴일로 지정하고 대체공휴일도 적용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서다.

노동절은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정해져 민간 근로자는 유급 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교사 등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다. 제헌절은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 5일제가 도입되면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었다.
 

부처님오신 날 대체휴일에도…300만 명 못 쉰다

 

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 연등이 빼곡하게 걸려 있다. 뉴시스

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 연등이 빼곡하게 걸려 있다. 뉴시스한편 다가오는 부처님오신 날 대체공휴일(25일)을 법정 유급휴일로 보장받지 못하는 5인 미만 사업장 소속 근로자는 약 3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가통계포털(KOSIS)의 ‘사업장 규모별 적용인구 현황(직장)’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체 직장 건강보험 가입 사업장 202만 684개 가운데 5인 미만 사업장은 136만 8866개로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5인 미만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는 약 298만 명으로 집계됐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일부 근로기준법 규정의 적용을 제외하고 있다.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56 00:05 9,6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8,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0,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5,8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759 이슈 르세라핌 붐팔라 파트 분배 16:34 61
3075758 이슈 보자마자 내 팔이 아픈 언더 투구 16:33 158
3075757 이슈 빨간마스크가 '나 예쁘냐'라고 물어볼 때 MBTI별 반응...jpg 2 16:33 314
3075756 이슈 아이오아이 김소혜 최유정 x 멜로망스 김민석 갑자기 챌린지 16:33 50
3075755 이슈 박지훈 눈 3 16:32 104
3075754 정보 제발 정주행했으면 좋겠는 노래... 빌리 'WORK' 멜론 일간 추이.jpg 1 16:32 98
3075753 기사/뉴스 [단독] 남양주 아파트단지 ‘소방노즐 100여개’ 실종… 구리 노린 절도? 4 16:31 305
3075752 기사/뉴스 AI 가짜 신문기사까지…5·18 왜곡·조롱 게시물 온라인서 확산 16:30 163
3075751 유머 몇십년만에 모교 방문해서 혼자 추억에 심취한 주우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6:30 381
3075750 기사/뉴스 “드디어 왔구나”…34년 묵은 ‘문신=의료행위’, 30대 변호사들이 무너뜨렸다 16:30 255
3075749 이슈 오정세 '오십프로'에서 파격 여장 5 16:30 534
3075748 이슈 [예고] 다 놀았니? 이제 노동을 하자 | 1박 2일 시즌4ㅣ 16:28 130
3075747 기사/뉴스 [단독] 여고생들 앞에서 음란 행위한 40대...차량 밑에 숨어있다가 덜미 5 16:28 325
3075746 정치 국회의원 당선되면 평택에서 출퇴근 하겠다 (O/X) 67 16:26 1,126
3075745 기사/뉴스 "로봇 대신 사람 써라…현대차 노사, '신규 인원 충원' 놓고 대립 7 16:26 337
3075744 이슈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오늘자 무대 미리보기 7 16:25 538
3075743 유머 아들이 갑자기 전화해서 '엄마 사랑해' 라고 말했다 7 16:25 860
3075742 이슈 이런 소리하고 다녔는데 미국대통령이 된 트럼프 2 16:25 495
3075741 이슈 겨우겨우 올라가는 강아지 2 16:24 370
3075740 정치 [속보] 김민전 "물장사가 '탱크'라 하면 액체 담는 용기…물탱크 다 수사하냐" 23 16:24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