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버지가 국회의원입니다”…태영호 장남, 16억 사기 구속 송치
2,341 19
2026.05.22 13:10
2,341 19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46110?cds=news_media_pc&type=editn

 

가족관계증명서 보여주며 ‘태영호 아들’ 강조
어머니 출판사 자금 3억원 횡령 혐의도 적용

태영호 당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2024년 10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장남의 사기 혐의와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영호 당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2024년 10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장남의 사기 혐의와 관련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남이 가상자산 투자 명목으로 지인들에게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3일 사기·유사수신행위·명의도용·횡령 혐의로 태모(36)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태씨는 가상자산 투자로 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지인 7명으로부터 약 16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는 아버지인 태 전 의원의 이름을 내세워 피해자들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관계증명서와 가족사진 등을 보여주며 자신이 ‘태영호의 아들’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태씨는 또 모친인 오혜선 작가가 운영하는 출판사 자금 3억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태씨의 사기 행각이 태 전 의원이 21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시기 3~4년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고소장은 2024년 9월 접수됐으며, 경찰은 수사를 거쳐 지난 7일 태씨를 구속했다. 태씨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태씨에 대한 처분은 강남서가 최근 수사 비위 논란으로 수사·형사 실무 책임자들을 전격으로 교체한 직후에 나왔다. 강남서는 지난 12일 수사·형사과장 5명 전원을 새로 발령 냈다.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포레스트 서울💚]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킴픽! 올영 1등 세럼💦 화잘먹 금손 세럼 히알 피톤시카 세럼 체험단 모집 156 00:05 9,8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8,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70,5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5,8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781 기사/뉴스 '北지령 혐의' 민노총 전현직 간부 2명 무죄…"역할 증명 안돼" 16:46 16
3075780 기사/뉴스 [단독] 법무부, 대검에 스타벅스 구매자 색출…"텀블러? 기프티콘?" 양식 만들어 긴급 배포 1 16:45 306
3075779 기사/뉴스 ‘이혼’ 서인영, ‘돌싱글즈’ 출연 않는 이유 밝혔다 “실제 폭력 쓸 수도..감방 가면 안 돼” 2 16:44 292
3075778 이슈 중국 이민족왕조 빼면 역사 확실히 줄어들지 4 16:44 280
3075777 이슈 미스코리아 나온다는 농구선수 자녀 두명.jpg 5 16:43 1,042
3075776 이슈 하이닉스 응급구조사 구인소식과 댓글 6 16:42 1,503
3075775 이슈 얼마나 더 성공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오정세 근황.jpg 4 16:42 755
3075774 이슈 내 차가 야옹하고 우는데 좀 봐주세요 3 16:41 599
3075773 기사/뉴스 법무부, '스티브 유' 입국금지 근거 마련…정성호 "병역 미이행 매국행위" 9 16:41 349
3075772 기사/뉴스 "차는 팔렸는데 못 드립니다"…바퀴 위에 자리 잡은 '뜻밖의 가족' 3 16:40 695
3075771 유머 영우삼촌 & 원이 - 하트어택 (거제셜D 유로비트 Ver.) 💘 1 16:40 76
3075770 기사/뉴스 빠더너스 수입 '너바나 더 밴드…', 개봉 3일 차 1만 관객 돌파 7 16:40 401
3075769 이슈 스타벅스 뉴턴 텀블러는 너무 억지...끼워맞추기 추측 아닌가? 했는데 이거 보고 할말을 잃음 9 16:39 1,137
3075768 기사/뉴스 있지(ITZY) 모로코 대형 페스티벌 '마와진' 헤드라이너 확정 3 16:39 105
3075767 이슈 윤서인, 윾튜브(극우여혐유튜버) 식사 초대했던 정용진 17 16:38 883
3075766 기사/뉴스 장원영, 미술관 같은 137억 집 공개 ‘영앤리치의 삶’ 27 16:38 2,067
3075765 정보 구두가 만들어지는 과정 5 16:37 227
3075764 정보 게임기 뺏겨서 단식투쟁 하는 연쇄 살인범 26 16:37 1,233
3075763 이슈 엑소 수호 x 하츠투하츠 스텔라 루드 챌린지 3 16:37 218
3075762 이슈 인기가요 5/24 이번 주 라인업 16:37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