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지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서인영을 만나기 위해 직접 남양주 집을 찾았다. 서인영은 채널 개설 두 달 만에 구독자 수십만 명을 돌파했고, 공개되는 영상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시 전성기급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지혜는 “요즘 진짜 신기한 게 너가 유퀴즈에 나왔더라”며 감탄했고, 서인영은 “솔직히 지금 잘 되는 건 오픈빨”이라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는 갑자기 목소리를 높이며 “나도 아직 유퀴즈 못 나갔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내가 재석이 오빠랑 옆집 살고, 나은이랑 우리 태리랑 그렇게 절친인데도 안 부른다”며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지혜는 “재석 오빠가 공과 사를 진짜 철저하게 지킨다”고 말하며 유재석의 성향을 언급했다. 가까운 사이여도 방송 섭외만큼은 냉정하게 판단한다는 의미였다.
결국 이지혜는 “그만큼 우리 인영이가 진짜 뜬 것”이라며 서인영의 인기를 인정했고, 서인영 역시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다.
서인영은 “나 원래 안 떠는 성격인데 유퀴즈는 진짜 떨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거기 나온 사람들을 다 봤는데 다들 너무 우아하고 예쁘고 배우신 분들 같더라”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솔직히 나는 배움이랑 좀 멀지 않냐. 우리는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은 언니들”이라고 자조 섞인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또 서인영은 방송 도중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동생 편지를 읽고 송이 이야기를 꺼내는데 계속 울리더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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